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2024년 상반기 119구조·구급 출동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50,906건이라고 발표했다. 벌집 제거 출동이 28.3%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15.5%), 화재(13.2%) 순이었다. 벌집 제거는 전년 대비 40.5% 급증했으며, 교통사고도 2.98% 증가했다. 소방본부는 시기별 맞춤형 긴급구조대책 수립, 전문 대응팀 운영, 드론 활용, 119시민수상구조대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 및 구조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벌집 제거 전문 장비 도입, 민원 처리 체계 개선, 생활안전 서비스 강화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전북 생태관광지와 천리길을 주제로 사진 전시회 <전북 생태관광의 사계(四季)>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지난해 공모전 수상작 등을 포함하여 계절별 생태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생태관광 활동가가 도슨트로 참여하여 작품 설명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생태관광지 안내, 천리길 지도 제공, 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2월 17일부터 3월 14일까지 SNS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한다. 이로써 약 7,900명이 증가한 총 21,681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보호자) 또는 후원자가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월 최대 10만원까지 2배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적립금은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등 자립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신규 가입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2025년 도-시군 기업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시군별 맞춤형 기업유치 활성화 전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군 협력,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기회발전특구 확대 등을 통해 우량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하여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전북' 선포식을 개최하고, 일상 속 일회용품 감축 실천 확산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2024년 K-리그 최초로 전북현대모터스FC가 축구장 내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며 친환경 실천 사례를 만들었다. 전북자치도는 현대자동차, HS효성, 하림, 전북은행 등과 '일회용품 없는 전북'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7억 원을 투입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 및 일회용품 감축 정책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함성패키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미취업 청년에게는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을 통해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고, 재직 청년에게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으로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한다. 또한,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이 사업은 올해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재외동포들이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응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지의 한인 단체들은 SNS 캠페인,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지지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재외동포들의 응원이 유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K-문화와 친환경·스마트 올림픽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유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 FC의 2025 시즌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2만여 관중과 함께 응원했다. 김 지사는 전북현대의 K리그 통산 10회 우승을 기원하며 '도민과 함께 도전하는 전북'의 상징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와 '일회용품 없는 전북' 선포식 등 도정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는 임실군과 협력하여 저지종 젖소 육성을 위한 '생체난자 흡입술(OPU) 수정란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OPU 기술을 활용해 생산된 수정란은 지역 낙농가에 보급되어 '저지종 육성단지'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실군은 2027년까지 수정란 생산용 고능력 암소를 16두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저지종 젖소의 높은 유지 효율과 고품질 원유를 활용해 '임실N치즈' 브랜드 명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주민 주도의 물환경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해 '2025년 주민참여형 물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금강·만경강, 섬진강, 동진강 수계 대상으로 총 3개 단체를 선정하여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2월 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 후 관련 서류를 전북자치도청 물통합관리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2025년 예술꿈나무 새싹인재 120명을 모집한다. 도내 초3~중3 학생 대상으로 예술전문 학교(남원국악예술고, 전주예술중)에서 양질의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예술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전북지역 예술인재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14일 '외국인·주민 스포츠를 통한 사회통합 세미나'를 개최하여 스포츠를 매개로 한 사회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퍼포먼스를 통해 외국인과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북을 국제적인 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하반기에는 외국인·주민 축구 리그전을 운영하여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