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익산·김제·완주 등 4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혁신도시 악취저감 상설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현업축사 매입, 악취관리지역 지정 등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도는 2026년까지 잔여 축사 27개소 매입을 완료하고, 주변 오염원 관리를 강화해 혁신도시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가 다가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1월 6일까지 도내 시험장 6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 점검, 피난로 확보, 관계자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군산 중앙초등학교에서 대형·특수화재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건물 파괴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대원 접근이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서 첨단 장비 운용과 전술 절차를 검증하며 실전 대응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부안군에서 도내 14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 체육경기, 화합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도는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RE100 참여기업 지원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최근 중간보고회를 열어 전북형 RE100 이행 전략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태풍, 집중호우 등 극한기상 속에서도 4년 연속 인명피해 '0명'을 달성했다. 이는 재해위험지역 선제적 관리,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AI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새만금신항 1-1단계(5만톤급 2선석) 건설 사업이 공정률 87%를 보이며 순항 중이다. 2026년 6월 기반시설 및 부두 공사를 완공하고, 같은 해 하반기에 개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군산항과 통합하여 '새만금항'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총 6선석 규모의 1단계 사업을 완료하여 서해안의 핵심 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새만금이 고속도로(2025년), 신항만(2026년), 국립수목원(2027년) 등 대형 인프라 완공을 앞두고 교통·물류·관광·생태가 어우러진 서해안 중심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이동 시간을 43분 단축시키고, 새만금 신항만은 신산업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국내 최초 해안형 수목원은 생태 복원 및 관광의 중심지로 기능할 전망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지도를 바꾸고 미래 100년을 열어갈 계획이다.

임진왜란 중 목숨을 걸고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안의·손홍록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영정 봉안 및 흉상 제막식이 오는 10월 26일 정읍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두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북소방본부가 APEC 정상회의 기간(10.26~11.1) 동안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전 직원은 비상응소태세를 유지하고, 재난 초기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며, 경북 지역에 파견된 소방력 공백을 막기 위해 상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AI 산업 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피지컬 AI와 주력산업의 AI 전환(AX)을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며, 전북을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새만금 이차전지 국제콘퍼런스'의 부대행사로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등 노르딕 3국을 초청해 만찬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전북과 북유럽 국가 간의 기술 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