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원 한도는 청년 최대 3천만 원, 신혼부부 최대 4천만 원, 1자녀 이상 신혼부부 최대 5천만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지원 기간도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지난해 93%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이 사업은 올해 250가구에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해빙기(2.24~3.21)를 맞아 하천, 상하수도 등 물관리 분야 시설 20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반 약화, 구조물 균열, 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로, 지난해 수해 복구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미비점은 선거 전날까지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4일 전주 북서부 지역의 소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조촌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39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건립된 센터는 70m 고가사다리차를 포함한 소방차량 3대와 28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치되어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등의 안전을 책임진다. 같은 날, 센터 2층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도 개소하여 지역 안전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두바이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48만 달러의 현장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농식품 기업 2곳과 함께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비건만두, 어간장, 떡볶이소스 등을 홍보·전시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 캐나다 및 이스라엘 바이어와 고추장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발판으로 UAE 거점 유통망 확보 및 홍보·판촉행사 등 중동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제조업체들의 생산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출신 전문가 멘토들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공정 개선, 물류 효율화, 작업환경 개선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나눔정밀의 경우 작업 대차 바퀴 교체, 신소재 절삭공구 개발 등으로 생산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2024년부터 3년간 210개 기업을 지원하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개방 특허 제공,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문향금 전북특별자치도전주장학숙 관장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슬로건인 GBCH 챌린지에 참여하여 전북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전주장학숙 입사생 대표와 출신자 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하며 유치 열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3월 8일부터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 ‘2025년 상상문화센터’를 개강한다. 창의력과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둔 '놀이 코딩', '오감만족 퓨전타악' 등 다양한 1일, 월간,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 과정 신청은 2월 10일부터 시작됐다. 체험관은 상상문화센터 외에도 가족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4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을 모집한다. 도민감시단은 2년간 예산낭비 신고 및 지방재정 제도개선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총 5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 학기를 맞아 3월 14일까지 3주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및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술·담배 판매, 출입시간 위반,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시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가두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를 통해 청소년 보호 인식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해 2월 24일부터 도내 전 시군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2023~2024년 피해 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기관장 중심의 비상상황 관리 체계 구축, 부단체장 직접 상황 보고, 시군별 위험지역 특성 맞춤 통제 기준 마련 등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1마을 1인 안전도우미’ 제도를 통해 위험 요소 점검 및 주민 대피 지원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추가 발굴 및 취약지역 시설 선제적 통제를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차 전북특별자치도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26일 개최하여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다. '찬란한 역사에 스마트 혁신을 더하는 전북 100년 특별경관'을 비전으로, 도심·농촌 경관 균형발전, 전북 특별경관 실현, 스마트 경관행정 구축 등 3대 전략과 10대 실행계획을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용역기관의 발표, 전문가 토론, 도민 의견 청취를 통해 최종 경관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