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치권, 체육계, 도민들이 힘을 합치고 있다. 비수도권 연대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목표로, 대구, 광주, 충북, 충남, 전남 등과 분산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국회의원, 시군의회,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지지와 홍보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응원 챌린지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북도는 올림픽 유치를 통해 스포츠 인프라 확충,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고용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새만금 지역을 활용한 친환경·저비용 올림픽 개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국회의원들이 주요 현안 해결과 공모사업 대응 전략 논의를 위해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메가비전프로젝트 추진,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북 부안군 격포항이 해양수산부 '2025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선정되어 3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격포항은 궁항마리나항만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해양레저관광 중심의 어촌 경제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양레저활력센터, 어촌활력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 조성과 해안접근로, 선셋힐링포인트 등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여 바이오 허브 구축, 기업 지원, 연구개발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150개 기업 추가 유치를 목표로 1,284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전주 예수병원과 영유아 건강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 안전사고 방지 프로그램 운영, 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의 협력을 진행하며, 특히 산간 지역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2024년 빅데이터 분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푸드테크 산업, 디지털 산업, 가명정보 활용 분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푸드테크 분야는 전북의 높은 경쟁력과 함께 생태계 확장 및 창업 지원 필요성이, 디지털 산업 분야는 성장 가능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가명정보 활용 분야는 도내 기관의 풍부한 데이터 보유에도 불구하고, 법적 규제와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 제조업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중기부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선정, 2년간 국비 40억 원 확보... 20개 농식품 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구인난 해소 및 생산성 향상 기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교육부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으로 1억 4천만원 확보. 디지털 전문강사 양성 및 14개 시군 파견으로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실시, 정보격차 해소 및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2025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 모집. 아동·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제공 및 취약계층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학습권 보장 강화. 6개 분야, 13개 내외 기관 선정, 최대 1천만원 지원. 3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 접수.

전북 익산시 신흥동에 위치한 익산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가 신축 이전하여 26일 개청식을 가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체하고 제1, 2산업단지 접근성 향상을 위해 34억 원을 투입, 연면적 729㎡ 규모의 2층 건물로 건립되었다. 화학차, 구급차 등 2대의 소방차량과 22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치되어 산업단지 내 재난 대응력 강화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새 학기를 맞아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우려를 표명하고,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8주차 인플루엔자 양성률이 전주 대비 4배 증가했으며, 7~12세 초등학생 감염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플루엔자 유행 패턴이 A형에서 B형으로 변화하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북도청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가축방역사업 실시요령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까지 총 768억 원을 투입해 6개 분야 6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가축질병 예방약품 지원, 구제역 백신·접종 지원, 살처분 보상 및 처리 지원, 거점소독 및 통제초소 설치·운영 지원, 방역활동 인력 지원, 가축질병 컨설팅 지원 등이며, 신규사업으로 살처분 처리비용 지원, 매개곤충 모니터링, 예방약품 2종 추가 지원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