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14일까지 2주 연장하고 위기 대응 단계 ‘심각’을 유지한다.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강화된 정밀검사를 지속하고,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주간을 운영하여 추가 유입 차단에 나선다. 가금농가에는 차단방역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13억 원을 투입, '2025년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5,419동(주택 4,103동, 비주택 635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681동)을 목표로, 주택 최대 700만 원, 비주택(200㎡ 이하) 전액, 지붕개량 시 일반 최대 500만 원, 취약계층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노인 및 어린이 시설(200㎡ 이하)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3월 시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 및 신청 접수 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 신항만과 부안을 중심으로 크루즈산업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를 출범하고,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크루즈선 유치 및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또한, 부안 다모항 크루즈 항로 개설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기항지를 위한 조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을 대한민국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소방본부는 8월 28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요자 맞춤형 강의 기법과 스피치 전문가 코칭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방안전강사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와 아나운서 출신 강사가 교육을 담당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월 4일부터 소방 업무 혁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온라인 교육을 도입한다. 챗GPT, 코파일럿 등을 활용한 자료 검색,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등 57개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을 통해 3,456명의 소방공무원의 행정 혁신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2021년 AI 음성인식 119 신고 시스템 도입에 이은 혁신적인 시도로, 향후 AI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부안해역 어선 화재사고 발생에 따라 2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유관기관과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0톤 이상 노후 어선, 안전점검 미참여 어선, 최근 사고이력 어선, 2인 이하 1일 조업선 등 100척 이상을 대상으로 필수 설비, V-PASS, 소방장비 등을 점검하고, 안전수칙 교육 및 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외국인 선원 증가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 및 안전교육 시스템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신학기를 맞아 학령기 아동의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증가 예방을 위해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코로나19, RSV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장병원성 대장균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감염병 의심 시 병원 진료, 등교·등원 자제, 예방접종 완료 등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시군과 협력하여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선다. 28일 시군 실무회의를 통해 2024년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 가능한 세부 지표를 선정하여 집중 논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전문기관 컨설팅, 세부지표 통계 관리 등 시군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지수 개선에 힘쓸 계획이며, 위해요소 감소 사업, 시설개선사업 등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첨단 스마트양식 산업화 촉진 및 육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구축 포럼’ 발대식을 개최하고, 스마트 양식 연구개발 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완주, 임실 등에 스마트 양식 관련 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김제에는 내수면 양식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규제혁신을 위해 ‘2025년 등록규제’ 208건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건 감소한 것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줄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도민들은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등록규제 목록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전주에서 '2025년 시군 축제 지원사업 설명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여 2025년 육성축제 36개의 글로벌 축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축제 평가 및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 전문가 특강, 인권침해 방지 교육, 토론 등이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새로운 발상과 사고 전환, 퍼플오션 전략 등을 강조했다. 전북자치도는 타 지역 우수축제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축제와 연계한 전북 투어버스 운영 계획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4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동물보호센터 2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시설 및 운영기준 준수 여부, 보호동물 관리 상태, 보호비용 청구의 적정성 등이며, 미흡한 사항 발견 시 시정명령 및 개선 이행계획 수립을 요구하고, 불법 사항 적발 시 고발 및 지정 취소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2024년 기준 도내 유기동물 발생은 8,795마리로, 이 중 31.7%가 입양 또는 기증되었다. 전북자치도는 유기동물 보호환경 개선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42억 원을 투입하여 입양비 지원, 보호비용 지원, 구조장비 지원, 동물보호사업, 민간시설 환경개선, 동물보호센터 건립 등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