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원광대, 한국생산성본부, ㈜참프레와 협약을 맺고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및 창업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유학생 유치를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 정착 및 취·창업을 돕는다. 특히, ㈜참프레는 매년 일정 규모의 외국인 학생을 채용하고 주문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한국생산성본부는 원광대의 비자발급 우수사설기관 인증을 지원한다. 이는 지역 기업의 해외 인재 확보 및 국제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와 문화적 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소방본부, 목조 명소 화재 안전관리 강화... 3단계 대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3월 6일부터 4월 4일까지 '자원봉사관리사 자격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전북권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자원봉사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 도입 이후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자원봉사관리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활동 관리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올해부터 통계청 표준직업분류에 '자원봉사관리원'으로 공식 등록되었다. 전북자원봉사센터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한 지원 의지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도내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농생명정책과와 협력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도내 배치 예정인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9,282명으로 증가 추세에 따라, 근무 시작 전 필수적인 화재 대피와 안전 수칙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119 신고 요령, 다국어 통역 서비스 활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실습 등이며, 소방안전교육 리플릿과 교재도 제공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2025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참여 축산농가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 축종을 소·돼지에서 산란계까지 확대하고, 분뇨처리 방식 개선 분야를 추가하여 혜택 범위를 넓혔다. 기존 저탄소 영농활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에 18억 원 기금을 추가 확보하여 총 사업비 554억 원을 투입,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논 하계조사료 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축산농가와 경종농가 상생을 도모하고,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하여 기존 430만 원에서 70만 원 인상된 50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또한, 도 자체사업으로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100만 원/㏊ 및 조사료 생산장려금 4천 원/톤을 추가 지원하여 쌀 적정 생산과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농식품 분야 스마트공장 도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도내 농식품기업의 38%가 스마트공장을 구축했으며, 생산성 향상과 제조 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와 전북경찰청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실제 사례 기반 교육 및 최신 사기 수법을 반영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1만 1,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위해 '2025년 전북자치도 꿈드림 연합 청소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0명의 청소년 단원들은 각 시군 센터 추천을 받아 선발되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여 정책 제안과 권리 옹호 활동에 참여한다. 지난해 청소년단은 동아리 지원사업 제안, 동아리 활동 기록부 기재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올해는 정책 과제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과기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전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2025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총 207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기업당 최대 4,500만 원을 지원하며, 데이터 구매·가공·분석 통합 활용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일반분야와 사회현안 해결 분야로 나뉘어 공모하며, 비수도권 지역기업, 청년기업, 영세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한다. 전북 지역 기업은 3월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북형 ‘데이터 활용기업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전북 체류형 생태관광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체류형 생태관광을 중심으로 지역발전, 생태관광 기본계획, 지역주민 역할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기반으로 체류형 생태관광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도내 박물관·미술관 39개소 화재안전조사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 없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경미한 지적 사항 31건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