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사랑도민증, 생생장터, 전북투어패스, 참참플랫폼 등 주요 플랫폼 간 연계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플랫폼 간 교차 혜택 제공, 가맹점 확대, 농촌체험·숙박 연계 등을 논의하고, 성과관리 지표를 수립하여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5년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출이자, 월세, 이사비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피해자에게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이사비는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월세 거주자, 이사가 필요한 피해자 등이며, 신청 절차 간소화 및 신속한 지원을 위해 시군과 협력하여 분기별 지급 절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을 활용하여 농생명산업 분야 규제 완화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농생명산업지구 지정, 공수의 위촉, 한우 개량 전담기관 지정, 귀농어·귀촌 지원 확대 등 12개 조문을 발굴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농촌 현장에서 실행 중이다. 농생명산업지구 선도지구 7곳을 선정하고 맞춤형 정책을 도입하여 지역 농업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수의 위촉, 한우 개량 전담기관 지정, 귀농어·귀촌 정책 강화 등을 통해 축산물 안전 관리, 한우 품질 개선, 청년 농촌 정착 지원을 강화한다. 전북자치도는 농생명산업지구 특례 발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구별 맞춤형 추가 특례 발굴 및 중앙부처 설득 논리 개발 등을 논의하며, 지역 농업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전북을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확대하고 외국인 정착 지원책을 강화한다. 올해부터 사업 운영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고, 익산시까지 대상 지역을 확대하며, 기업당 외국인 고용 가능 인원을 50명으로 늘리고 모든 업종에서 외국인 취업을 허용한다. 지역특화 우수인재, 숙련기능인력, 외국국적동포 등 4가지 유형의 비자를 통해 외국인 유입을 촉진하고, 정착 초기 지원, 한국어 교육, 취업 지원 등 정착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또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국인과 지역 주민의 공존을 도모하며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청년 해외기업 인턴십 참여자 모집. 재외동포청과 협력, 9명 선발, 1인당 최대 660만원 지원. 사회배려계층 20% 추가 지원. 3월 18일~4월 1일까지 신청 접수. 5월 중 국내 사전교육 후 6개월간 해외 인턴십.

익산시,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익산으로, JUMP UP' 운영. 원광대는 인문학, 건강관리, 도시농업 강좌를, 원광보건대는 자세교정, 주얼리 제작, 보드게임 과정을, 한국폴리텍대는 보석감정, 가죽공예, 용접, 3D프린팅, 전기기능장 과정을 제공.

고창군,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농업 기술부터 AI 활용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6개 지역캠퍼스와 14개 대학과 협력하여 '2025년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체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지역문제 해결형 학습 등 실천형 교육을 확대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 봉사, 공익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하여 학습의 사회적 환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전북도민 누구나 무료 수강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시민대학 누리집(lms.jbile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소방본부, 봄철 화재 취약 대상 408개소 안전조사 실시... 대형 공사장, 위험물 시설, 전통사찰 등 대상으로 5월 30일까지 진행... 임시 소방시설, 피난 시설, 소방안전관리 등 점검... 관계 기관 합동점검 및 광역화재안전조사단 투입

전북소방본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모집…7월까지 신청 접수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은 '2036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응원을 위해 어린이 올림픽 체험존에 사이클 종목을 추가 운영하고, 2025년 상반기 중 올림픽 테마 홍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암벽등반, 양궁, 골프, 역도 체험에 사이클이 추가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올림픽 종목을 경험하고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9일 전북국제협력진흥원에서 11개국 17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커뮤니티 리더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리더단은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 홍보, 정보 제공, 애로사항 수렴 및 정책 제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미얀마 근로자 간담회도 개최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네트워킹 및 소통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