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여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진화헬기 배치, 공중 감시활동 강화, 산불감시원 배치 등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신질환자 및 자살시도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 지원 강화를 위해 정신응급병상을 기존 4개에서 5개로 확대 운영한다. 미래병원에 1개 병상이 추가되었으며, 2025년 핫라인 지정정신의료기관으로 마음사랑병원, 신세계병원, 미래병원이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정신응급환자 치료 공백 해소 및 안정적인 의료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전망... 가뭄 대비 선제적 대책 마련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촌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13일부터 10개 시군에서 농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진료, 물리치료 등을 제공하며, 올해는 건강운동관리사를 투입해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총 31회 운영, 약 9,300명 혜택 예정이며, 사업지원 단가도 기존 2,400만 원에서 3,6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고창군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여 업소 활성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전북자치도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 지원금을 증액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체육 꿈나무 육성과 엘리트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2025년도 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15개 종목단체에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는 기존 13개 종목 외 빙상과 바이애슬론이 신규 포함되었으며, 지도자 비용, 용품 및 장비 지원, 대회 참가 경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8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2,94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고, 600명이 선수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무구매율 상향에 따른 대응 방안과 우수 시군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현황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김제시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전북소방본부, 2025년 인명구조사 자격 실기시험 대비 사전 평가 실시... 응시자 51명 대상 체력 및 구조 기술 점검, 구조 현장 전문성 강화 목표... 합격률 70% 이상 목표로 일상·특별 교육훈련 병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는 12일 ‘2036 전주올림픽 유치 기원 도민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여 올림픽 유치에 대한 도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하고, 문화·친환경·지방도시 연대라는 전북만의 차별화된 올림픽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올림픽 유치 로드맵을 발표하며 국제 경쟁에서의 승리를 위한 신속한 전담조직 구성과 국내외 절차 이행 계획을 밝혔고, 우범기 전주시장은 올림픽 유치가 전북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기회임을 강조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소전문기업 ㈜아헤스와 60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헤스는 완주테크노밸리에 공장을 설립하고 비귀금속 신소재 촉매를 활용한 수전해 설비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아헤스는 인도 그린수소 생산 기업 GH2 Solar Ltd.와 수전해 스택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영국 Rhizome Energy사와도 협력하여 그린수소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전북도는 수소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연구원은 새만금 신항과 국제공항 개항에 맞춰 항만, 공항, 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이 플랫폼은 디지털 물류 관리, 운영 표준화, 이해관계자 협력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첨단 기술 활용 및 친환경 시스템 연계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36년 하계 올림픽 전북 유치 시 효율적인 물류 관리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에너지정책분과 첫 회의를 열고 2025년 운영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연간 목표 및 성과지표 설정, 재생에너지 활성화 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으며, '재생에너지 활용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정책토론회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내실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