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가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 및 통역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119통역봉사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16개 언어 93명으로 구성된 통역봉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언어 장벽 없이 모든 도민이 신속하고 공정한 119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안심 전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새만금 비응공원에서 1,500여 명의 임업인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전북, 특별한 기회! 산림과 함께 하나로'를 주제로 임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제 실현 의지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5 미래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도민경제, 농생명, 문화관광 등 5개 분과별 정책 토론을 통해 미래 핵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국정과제와 연계한 실질적 정책을 발굴하고 도정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부산에 이은 제3의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전북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전북혁신도시 일대를 중심으로 자산운용, 농생명, 핀테크를 결합한 특화 금융 모델을 제시했으며, 지정 시 세제 혜택과 정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새만금의 첫 외국인 투자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연간 5,000톤 규모의 PPS(폴리페닐렌설파이드) 2호기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했다. 이번 증설로 새만금 공장의 PPS 총 생산능력은 1만 3,800톤으로 늘어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며, 이는 새만금 첨단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8개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소주시에서 '2025 해외 우수인재 유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 유학의 장점을 알리고 직접적인 유학생 모집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도는 이를 계기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이상기후와 질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대응, 질병 예방, 경영 안정 지원 등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전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가 대자인병원 김상민 진료과장에게 소방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과장은 구급대원과의 협력 강화, 중증 응급환자 관리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소방본부가 한국전기안전공사,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도내 미취학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전기·소방 안전체험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폐소생술, 소화기 체험, 전기안전 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아동에게는 자동소화패치가 배부되었다. 또한, 3개 기관은 화재취약계층 150가구에 소방안전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전주 풍남문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 지사는 참사의 아픔을 가슴에 새기며 더욱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청각·언어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응급상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전북119상담톡’을 오는 11월 1일부터 전 도민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119상담톡’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응급처치 지도, 병원·약국 안내, 병원선정 지원등을 제공하는 비대면 구급상담 서비스다. 연휴나 야간 등 의료공백 시간대에도 도민이 카카오톡으로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응급상황 대응력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 했으며, 이후 10월 27일 기준 채널가입자 358명, 챗봇상담 61건, 상담요원 연결 12건, 매뉴클릭 421건, 프로필조회 989건을 기록하며 도민의 서비스 인지도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방본부는 본격운영 단계에서「전북인복지」플랫폼 내‘전북119상담톡 바로가기’기능...

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김제시와 함께 ㈜한국몰드김제와 총 12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인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나인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성주 김제시장,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 고선영 ㈜한국몰드김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몰드김제는 지평선산단 내 5,000평(16,528㎡) 부지에 1,700평 규모의 사출부품 전문공장을 신설하고, 2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2027년 차세대 친환경 트럭(LT2) 양산 계획에 맞춰 가니쉬 부품, 데크 사이드 커버 등 주요 사출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몰드김제는 2015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SMC(유리섬유 강화 복합재료) 및 사출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자동차와 현대모비스의 1차 협력사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