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5일부터 27일까지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삭도시설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119특수대응단, 무주소방서, 리조트 관계자 등 84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구조 장비를 활용한 접근 및 인명구조, 곤돌라·리프트 고장 시 비상대응 절차 숙달 등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북소방본부와 전북경찰청은 24일부터 긴급상황 공동 대응을 위한 상황실 근무를 시작한다. 실시간 정보 공유 및 공동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 및 소방서-화학구조대 협력체계 공고화

전북특별자치도, 인구 문제 해결 위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정책 콘텐츠 공모전' 개최. 숏폼 영상과 그래픽 디자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북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 전북형 저출생 정책 소개 또는 정책이 도민 삶에 가져온 변화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을 공모. 총 8개 작품 선정, 최대 120만원 상금 수여 및 공식 홍보 콘텐츠 활용 예정.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2025년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콘텐츠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사업과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전북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3월 28일까지, 제작지원사업은 3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도 및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80명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관리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위반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품 안전의 중요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적 관리 방안 교육을 통해 감시원들의 실질적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전북자치도는 어린이,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실내공기질 컨설팅, 석면건축물 철거, 환경성질환 취약가구 시설개선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한다. 소규모 어린이집 및 노인요양시설 등에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의 석면건축물 철거를 진행한다. 또한 환경성질환 취약가구 대상 실내환경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친환경 벽지·장판 시공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환경부와 협력하여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민감한 취약계층 어린이 1만 명에게 환경보건이용권을 지원하여 환경성질환 예방 및 치료를 돕는다.

전북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활성화 위해 2025년 웰니스관광지 10개소 추가 모집. 자연/치유, 전통/생활문화, 힐링/명상, 한방, 뷰티/스파, 치유음식 등 6개 테마로 운영. 선정된 관광지는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혜택 제공.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확대에 따라 5인 이상 사업장 25,762개소를 포함, 주요 사업장 및 공공시설 55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50인 미만 중소사업장 200개소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담당 공무원 대상 실무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및 ‘중대재해예방 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부 지역 소방공무원의 한 끼 급식 단가가 3000원 수준으로, 편의점 도시락 가격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행안위 한병도 의원실이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구 A소방서의 급식 단가는 3112원으로 전국 최저였고, 경남, 전북 지역 소방서도 3000원대에 머물렀다. 이는 서울시 공립고 무상급식 단가(5398원)나 결식아동 급식 단가(9000원)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소방서별 급식 단가는 최대 두 배 이상 차이가 났으며, 지역별로 급식 예산 지원 근거가 달라 발생하는 문제로 분석된다. 또한, 일부 지역 소방서에는 영양사가 없거나 식단표조차 없는 경우도 있었다. 한 의원은 소방관 급식 개선을 위해 소방청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8개 소방서에 집단급식소를 운영하여 소방공무원의 급식 환경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한다. 급식 단가는 기존 3,920원에서 8,280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영양사와 조리사를 배치하여 식단의 질을 높였다. 향후 7개 군 지역 소방서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 전남, 광주 3개 시도는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첨단산업 육성, SOC 확충 등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국제행사 유치 협력, 농협중앙회 호남 이전 공동 노력, AI 인프라 확대, 청정에너지 환경 조성,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 건설 등이 포함된다. 3개 시도지사는 호남권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