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올림픽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이 스포츠 강국으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전국 각 지역의 상생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여성농업인 지원 정책이 확대 개편되었습니다. 생생카드 자부담이 폐지되고, 발급 절차가 간소화되었습니다.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일수는 90일에서 100일로 확대되었으며,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도 1,500대에서 2,000대로, 지원 기종은 8종에서 10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우리금융그룹과 협력하여 '2025년 금융혁신 벤처창업 with 디노랩(전북 1기)'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7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선정된 기업들은 사업화 자금, 멘토링, 교육 등을 지원받으며, 우리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받는다. 전북자치도는 핀테크육성지구 지정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창업 인프라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스타트업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전주시 효자동 철거 예정 건축물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진안소방서가 1위를 차지하여 전국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전국 대회 1위에게는 특별 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전주 중앙여자고등학교 일원에서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청소년 및 도민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 전시, 불법 촬영물 점검 등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북경찰청 등 13개 유관기관과 여성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학기를 맞아 여성, 아동, 노인, 이주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 시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안내했다. 또한, 불법촬영기기 설치 점검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사업' 및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육아휴직 대체인력에게는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고, 10시 출근제 도입 기업에는 최대 11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기대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부터 '태조 이성계 유적지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4개 코스로 확대 운영하여 전북의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기존 1개 코스에서 4개 코스로 확장되며, 조선 건국 과정, 전주와의 연결고리, 임진왜란 당시 전북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참여 대상도 유튜버·인플루언서에서 역사문화 관련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국가기관 이주 직원 등으로 확대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3년에는 로컬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총 300여 명을 대상으로 10회 운영되며, SNS 후기 작성 및 수도권 사진전 개최 등 홍보 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

전북 전주스마트그린산단은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ICT 인프라 기반 에너지 통합관리플랫폼을 구축하고, 개별 기업의 에너지데이터 실시간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체계 유지를 위한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수행기관은 3월 중 선정 예정이다.

전북 최초 산업단지인 전주제1일반산업단지가 디지털·친환경 기술 기반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된다. '전북전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 26일 공식 출범하여 2029년까지 888억 원을 투입, 디지털 전환, 친환경 혁신, 노후 환경 개선 등 6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사업단을 통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25일 오전 서부, 동부, 중부 권역에서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되면서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잔류 미세먼지, 국내 발생 미세먼지 축적, 황사 및 국외 유입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26일 오전까지 '나쁨' 수준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린이, 노인, 폐질환 및 심장 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 자제가 권고됩니다. 전북자치도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http://air.jeonbuk.go.kr)과 에어코리아(http://www.airkorea.or.kr)를 통해 대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025년까지 구급대원 폭행피해 근절대책을 추진하여 안전한 구급 활동 여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구급대원 폭행 피해가 적은 지역으로, 보호장비 보급 확대, 경찰 공동 대응, 예방 교육 등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 적용, 법률 및 심리 지원 등을 통해 구급대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