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는 김제 벽골제 공원에서 '2025년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농협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인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을 약속하고, 비료 운반 등 일손돕기와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북도는 농촌 인력지원 체계 정비와 범국민 참여 확산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미국 정부의 수입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발표에 따라,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대미 수출 감소에 대비해 해외판로 개척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정부의 자동차산업 비상대책 방안과 연계한 지원 전략도 수립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혁신성장 R&D+ 사업'을 추진, 48억 원의 예산으로 35개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이 신청 대상이며, 자유공모형, 구매조건부, 투자유치형, 글로컬대학 협력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지원한다. 특히, 글로컬대학 협력형은 전북대학교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며,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 교육도 병행하여 정부 R&D 과제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잇따른 산불 발생에 따라 4월 1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산불방지협의회 가동, 산불 예찰 및 단속 강화, 이재민 지원 등의 대책을 추진하며, 4월 한 달간 산불 대비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서울시 김태균 행정1부시장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2032년 올림픽 유치 경험을 공유하며 IOC와의 소통과 국내 붐업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전북의 요청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전북은 서울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부 심의 대응 및 IOC 접촉 등 전략적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소방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 소방본부 소속 현직 소방특별사법경찰관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제수사 사례 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소방특별사법경찰은 111명이 활동 중이며, 지난해 49건의 소방법령 위반 사건을 수사해 7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전북자치도는 5월 17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항공편을 하루 3회로 증편 운항한다. 이는 도민 항공교통 편익 증진과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진에어가 하루 3회 운항하게 된다. 새로운 시간대 추가로 이용객 선택 폭도 넓어지며, 동절기 결항 문제 해소를 위해 제·방빙시설 도입 및 강설 대응체계 고도화 등 안전 운항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우크라이나 고위 대표단과 환담을 갖고 경제, 산업, 문화 분야 교류 확대 및 전후 복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의 농생명산업, 재생에너지, 수소산업, 문화관광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우크라이나 측은 전북의 산업 전략이 재건에 기여할 중요 모델이라 평가했다. 양측은 상호 방문 확대, 공동 포럼 개최, 기업 진출 등 실질적 협력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는 3월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북·광주·전남 지역회의와 합동으로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자문위원 멘토와 북한이탈주민 멘티 49쌍을 비롯해 송현만 전북부의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멘토링 우수사례 공유 및 상호 피드백을 통해 멘토링 동기 부여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멘토·멘티 간 상호 신뢰와 친근함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독수리 두 마리를 김제시 심포항에 방사했다. 농약 중독 등으로 구조된 독수리들은 전북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거쳐 건강을 회복한 후 자연으로 돌아갔다. 전북자치도는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염소 개체 정보 등록 시범사업 추진... 순창군·장수군 3천두 대상, 혈통·개량 정보 기반 마련 및 농가 경쟁력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직소민원실을 청사 1층으로 이전하고, '2025년도 전자민원모니터단 지역별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원 현안 수렴 및 처리 절차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