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6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책을 시행한다. 4월 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긴급대환자금 200억 원, 거치기간 연장 지원 400억 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2%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상환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에너지 및 연관 산업 분야 기업·기관을 3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센터는 연구개발, 기술혁신 지원, 기술 컨설팅, 제품 상용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입주 기업은 최대 7년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전주권을 대도시권 광역교통망에 포함하는 내용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전북은 광역교통시설 확충 시 국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도내 주요 거점 간 연결망 구축을 통해 교통 인프라 확충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완주군과 전주시의 통합 타당성을 인정하며, 75만 대도시 형성으로 거점도시 기능 강화, 인구 유출 완화, 주민 편익 증대, 산업 시너지 창출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양 지역의 인구 감소, 산업단지 노후화 등 지속 가능성 문제를 지적하며, 통합을 통해 전북 내 거점도시 탄생, 행정구역 일치, 도시 인프라와 산업 기능 결합 등의 장점을 강조했다. 또한, 청주시 사례처럼 대규모 투자 유치 및 지역 경쟁력 강화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리·역사·문화적 동질성, 행정 효율 향상, 지방세 수입 증가 등을 기대했다. 특히, 통합도시 자생력 확보를 위한 정부의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과 특례시 지정 등 지원을 당부했으며, 양 지역의 상생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노력을 강조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지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통합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가동하여 지역 혁신의 중심으로 대학을 육성한다. 1,301억원 예산으로 생명·전환산업혁신, 지역주력산업성장, 평생교육 가치확산, 동행협력 지역발전 등 4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대학 졸업자 지역 정주취업률을 2029년까지 29%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패럴림픽 개최계획 수립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와 협력하여 '88 서울 올림픽'의 유산을 활용하는 등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한다. 또한, 김관영 도지사는 IOC 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전북의 유치 비전과 전략을 설명하고 국제적인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맺고 2억 원을 투입해 안전취약계층 2,253세대에 대한 전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차단기·접지 설치, 전기안전진단, 인입선 교체 등을 지원하고, 전기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안전 강화 효과를 기대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 생활 개선을 위한 '팀별 벤치마킹 「민생편」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171건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는 타 시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도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보고회에서는 '경력단절여성 지원',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 '이동형 수소충전소 도입' 등 다양한 민생 과제들이 제안되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신속한 정책 시행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지역 대중음악 활성화 위해 '레드콘 뮤지션' 6팀(신인 3팀, 기성 3팀) 선발. 음반·뮤비 제작, 공연 참가 등 지원 및 전문가 멘토링 제공. 4월 14일~18일까지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균 증식에 대비해 10월까지 서해안 지역 해수, 갯벌, 어패류 대상 병원성 비브리오균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 감염 시 치사율이 높은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지난해보다 빠르게 검출됨에 따라, 예방을 위해 어패류 가열 섭취, 저온 보관, 해수 접촉 주의 등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 재배 농업인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신청 가능. 시장가격 폭락 시 차액의 90% 보전, 시장격리 시 폐기 단가 90% 보전. 농가 자부담 없음.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군 통합마케팅 조직에 신청.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이 직접 사회서비스를 기획·운영하는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추진한다. 4월부터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와 '초등돌봄 학습지원 서비스' 이용자 모집을 시작하며,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김제시 거주 청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학습지원, 예체능 활동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