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제10회 '전북 창업대전'이 AI와 AX(AI 전환)를 핵심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AX 위원회' 출범식을 통해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했으며, 130여 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전시, 투자상담회,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5년 만에 재개장을 앞둔 전북 유일의 익산 축산물도매장은 지역 한우 농가의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고 유통 체계를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재개장으로 물류비 절감, 유통 효율성 개선, 가축전염병 발생 시 농가 피해 최소화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전북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생명경제 바이오 얼라이언스 포럼'을 개최하고, 바이오AI·재생치료·탄소의료기기 등 첨단바이오산업 발전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탄소·재생의료 융합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여 국가 바이오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방문해 참여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지사는 국내외 기업 부스를 둘러보며 세계 발효식품 트렌드를 살피고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점검했으며, 특히 청년 창업가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그는 "전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하는 '고향만남의 날' 및 '영호남 친선교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향민과 이탈주민이 통일 염원을 나누고, 6개 시·도 이북도민회가 참여하는 영호남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통일을 향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1금고에 농협은행, 제2금고에 전북은행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두 은행은 향후 약정 기간 동안 도의 세입·세출 등 재정자금 관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및 금융지원에 참여하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숙원사업인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새만금~포항을 잇는 동서 3축 고속도로망을 완성하고 영호남 간 연계 강화를 위한 핵심 국가사업으로, 그간 경제성 부족으로 난항을 겪었으나 전북과 경북의 협력으로 구간을 통합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전북자치도는 향후 예타 통과를 위해 관련 기관과 긴밀히 공조하며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김제공항 부지 일원에 2028년부터 5년간 총 1,738억 원을 투입해 첨단정밀육종 연구센터, 스마트 온실 등 종자산업 기반을 집적화하여, 국내 종자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북을 글로벌 종자산업 허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익산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부터 훼손된 익산 왕궁 지역을 생태적으로 복원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7년부터 7년간 총 2,437억 원을 투입해 생태통로, 자연형 하천, 습지 복원 등을 추진한다.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국가사업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무주군에 지역 최초로 17층 높이까지 대응 가능한 53m 고가사다리차를 배치했다. 이 첨단 장비는 고층화되는 지역 건물의 화재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인근 지역까지 지원하는 광역 대응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품질관리기준 평가에서 10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아 축산물 안전관리 분야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제22기 전북부의장에 김영복 법무법인 모악 고문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국내외 2만 2천여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전북지역에서는 총 1,192명이 위촉되어 평화통일 정책 자문 및 국민 공감대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