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 지역의 외국인 정주 촉진을 위해 ‘지역기반 비자’ 제도 설명회를 익산시를 시작으로 각 시군에서 개최한다.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비자 신설로 익산시 E-9 비자 외국인 근로자는 전북도지사 추천을 받아 E-7-4R 비자로 전환, 가족 동반 거주와 취업이 가능해졌다. 한국어 능력 요건은 2026년까지 한시 면제되며, 지역특화형 비자 운영기간 연장, 고용 가능 인원 확대, 업종 제한 완화 등으로 외국인 채용 기회를 넓혔다. 전북도는 외국인 고용 수요가 높은 시군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외국인 정착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12억 원 국비 확보.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의 노후화된 PET-CT 교체를 통해 암 진단 및 치료 효과 향상 기대. 5월 중 추경 예산 편성 및 장비 구매 절차 진행 예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통령 탄핵 상황 속에서 도정 현안의 차질 없는 수행과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안업무 대응, 재난안전관리, 물가 및 서민경제 안정, 산불 예방,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자치행정 부서 간 협조체계 강화, 공무원의 공직선거법 준수 철저 관리 등을 당부했다.

정읍시 소성면 의용소방대원 김상섭 씨가 산불 확산 위기에서 고령 주민 7명을 구출하고, 초동 진화에 나서 대형 인명피해를 막았다. 김 대원은 외출 중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마을로 돌아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포함한 주민 7명을 자신의 차량으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이후에도 소방차 도착 전까지 농기구와 소화기를 이용해 초동 진화에 나섰으며, 소방대와 함께 끝까지 진화 작업을 지원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는 김 대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축분뇨의 투명한 처리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군 가축분뇨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지자체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제55회 전북기능경기대회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전주공고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38개 직종 283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입상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과 기능사 자격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도내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융복합 SW강소기업' 5개사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 도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 SW·IT 분야 법인사업자로, 상시 근무인력 10인 이상,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10~25억 원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10년간 '전북 융복합 SW강소기업' 자격을 부여받고,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전북자치도는 4월 4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위원 및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현안 논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수소기술원 유치 관련 쟁점, 전북 수소 상용 모빌리티 산업 등 수소특화단지 내실화 방안, 2025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일정 및 연계방안, 2025년 수소 분과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회의를 열고 2025년 운영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수소 상용 모빌리티 산업 조성,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관련 내용도 공유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적 재조사위원회’를 통해 13개 시군, 54개 지적재조사지구(총 21,743필지)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토지 실제 이용 현황과 등기부상 도면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 및 도민 재산권 보호, 정확한 경계 설정으로 도로·하천·공공용지와의 분쟁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업·농촌 부문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TF를 확대 개편하고 11개 기관과 협력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저탄소 농법 확대, 친환경 농자재 사용 확대, 축산 부문 메탄 저감 기술 도입 등을 통해 2025년까지 농축산 부문 온실가스 12만 톤 감축을 목표로 총 40개 사업에 3,48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이수진 도의원의 해외주재원 파견 관련 ‘원정출산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명예훼손이라고 반박했다. 미국 대사관의 비자 거절 사유에 ‘출산 목적’은 없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