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 샘고을시장에서 농축산물 상시 할인 시범사업 운영.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20% 할인 혜택 제공. POS 시스템 통해 이용권 구매, 2주 단위 최대 2만 원까지 충전 가능. 전국 17개 시장에서 시범 운영 후 확대 여부 검토.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도내 주요 시설물 1,447개소에 대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숙박시설, 대규모점포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과 최신 기술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점검을 진행하며,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포를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11일 고창에서 전북 문화도시 상생협력 네트워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내 4개 문화도시(전주, 익산, 완주, 고창)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도시 3.0 정책에 따라 광역 단위 협력형 거버넌스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각 도시의 문화자산 공동 기획·운영을 통해 광역 문화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고 문화격차 해소, 콘텐츠 경쟁력 강화, 주민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바이오산업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미국 보스턴과 미니애폴리스를 방문, CIC에 협력거점을 마련하고 메사추세츠 종합병원(MGH), 브리검여성병원(BWH), 메이요클리닉 등 세계적인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공동연구 추진, 탄소복합재 기반 뇌정위 고정장치 개발 협력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자치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미래유치위원회 위원장 만나 2036년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의지 공식 전달. '지방도시 연대', '친환경 올림픽', '문화 올림픽' 3대 전략 제시하며 지방 중심 올림픽 유치 구상 밝혀. 선수촌 분산 운영, 경기장 접근성 확보 등 실무 질의응답 진행, IOC 측 긍정적 반응. 향후 IOC 유치의향서 제출, 국내외 홍보 전략 수립, 조직 개편 등 유치 활동 본격화 예정.

전북소방본부, 대형·노후 위험물시설 42개소 집중 안전점검 실시... 2개월간 민관 합동으로 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북 고창군에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CEPA 계획 수립과 방문자센터 활성화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제기구, 중앙부처, 지자체, NGO 등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 CEPA 사례 공유, 한국 유산지역별 전략 발표, 해외 방문자센터 운영 사례 소개, 전문가 토론, 고창갯벌 현장답사 등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보전관리 모델 구체화 및 지역 방문자센터 역할 강화를 위한 실행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전북소방본부는 재난 현장 출동 등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소방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도의 자연환경 속에서 심리상담, 숲 탐방, 올레길 산책, 향기 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재충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 잼버리 실패의 핵심 원인은 여가부와 조직위 내부의 불완전한 시스템으로 밝혀졌다. 전북도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겸허히 수용하며, 잼버리 위기를 딛고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 개최,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전북도는 감사 결과를 교훈 삼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여 대한민국 재도약을 선도할 것을 다짐했다.

전북자치도는 감사원의 새만금 잼버리 감사 결과를 수용하고 국제행사 운영 체계를 개선하여 향후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역할 책임 명확화,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 마련, 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다수의 국제행사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감사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지만, 실제 행사 운영 주체가 아니었던 점을 고려하여 균형 있는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감사 결과를 계기로 국제행사 운영 제도 개선에 앞장서고 미래 국제행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6개월간 진행할 이번 조사는 유치 여건 분석, 대회 기본계획 검토,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등을 포함한다. 전북은 지방도시 연대를 통한 기존 경기장 활용 및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올림픽 모델 제시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대회 유치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립예술단 초청 공연 '웨스트 & 이스트' 개최…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