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2024년 1분기 바이오산업 분야 국가 공모사업에서 4건 선정, 총사업비 274.32억 원(국비 163.66억 원)을 확보하며 '바이오 메카'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선정된 사업은 첨단바이오 기술 사업화 플랫폼 구축, 수직농장 모델 개발,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지원,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등으로, 전북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분기에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전북 과학꿈나무 키움사업』 참가자를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북대학교 및 국립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에서 수학, 과학, IT융합 분야 교육을 받게 된다.

미국 청소년 대사 24명이 전북에서 2박 3일간 전통문화와 교육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주 한지 공예, 비빔밥 만들기, 한옥마을, 경기전 투어, 군산 전북외고 학생 교류 및 K-급식 체험, 고창 선운사 템플스테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한미 청소년 간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공직자와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비전과 특례 제도 이해도 향상 및 실행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14개 시군 공직자와 출연기관 임직원 대상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특례 발굴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성공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도민 참여와 공감 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설명회도 병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군산시 AI 기반 CCTV 관제센터를 방문하여 과학 치안 강화에 나섰다. AI 기반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시스템은 AI 기술을 활용, 실시간 CCTV 영상 분석으로 위험 상황을 자동 감지하여 관제 요원에게 알려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금목걸이 절도범 검거 사례는 시스템의 효과를 입증하며, 전북자치경찰위원회의 과학 치안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AI 관제시스템 운영 모델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여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 세계적인 홍역 유행과 국내 해외 유입 환자 증가에 따라 도민들에게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MMR) 완료를 당부했다. 특히, 생후 1세 미만 영유아는 홍역 유행국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부득이한 경우 출국 2주 전 조기 예방접종을 고려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후 발열,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하여 진료받아야 한다.

전북특별자치도청 빙상팀 최지현, 노아름 선수가 2025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되었다. 두 선수는 뛰어난 기량과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으며,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대학 지원 사업에 758억원을 투입하여 생명·전환산업 혁신, 지역 주력산업 성장, 평생교육 가치 확산, 동행협력 지역발전 등 4개 트랙, 11개 사업, 127개 과제를 지원한다.

전북자치도,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중소 제조기업 대상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추진. 환경 및 재해예방 위한 전문가 코칭, 안전·환경 진단 지원 등으로 제조현장 안전 강화 및 쾌적한 환경 조성 예정. 4월 18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통해 참여기업 접수.

전북소방본부, 12개 언어 '119 신고 안내 리플릿' 확대 배포…외국인 주민 긴급상황 신고 지원 강화

전북자치도는 2025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 10조 9,801억원을 편성, 15일 도의회에 제출한다. 이는 본예산 대비 2,522억원(2.4%) 증가한 규모로, 민생경제 위기 대응, 도민 안전 강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지방채 추가 발행 없이 가용재원 활용 및 세출구조 조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며,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 및 시설물 정비, 소방력 확충 등 도민 체감형 안전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전북연구원은 전북지역 특송화물 유입 증가에도 물류거점기능 부족으로 연관산업 선순환 효과가 미흡하다고 분석하며, 특송물류 경쟁력 강화 전략 필요성을 제기했다. 군산세관 특송물류센터의 처리량 증가에도 연계 인프라 부족과 대기업 물류센터 부재가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으며, Sea&Air 복합물류 거점 육성, 스마트 통관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민간투자 유치 기반 마련과 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