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철 전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 사무국장이 제2대 감사위원장에 취임했다. 18일 김관영 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은 김 위원장은 3년 임기 동안(2028년 4월 17일까지) 독립성, 책임성, 전문성을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자치감사기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합’ 의견을 받은 김 위원장은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 적극행정 견인, 불공정 관행 및 구조적 비리 엄정 대응, 민원의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 등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4월 21일부터 도 온라인 쇼핑몰 '전북생생장터'에서 못난이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를 시중가 대비 40~50% 할인 판매한다. 품질에는 문제가 없지만 외형적 결함으로 저평가된 농산물을 소비하는 것은 식량 자원 절약, 기후 위기 대응, 윤리적 소비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 2025년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남원, 김제, 완주 3개 시군 선정으로 자전거 여행지로서의 가능성 입증. 콘텐츠 개발, 편의시설 정비, 안내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사업 추진 예정.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11,815명 대상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전년 대비 진료비 86억 원을 절감했다. 신규 수급자, 다빈도 외래이용자, 장기입원자 등 유형별 맞춤 상담과 지도를 제공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력해 과잉진료를 차단했다. 특히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며 자립을 돕고 진료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메가비전 프로젝트'를 지역 국회의원 및 정당에 공식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는 9대 아젠다 74개 핵심 전략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중심으로 한 초광역 균형발전, K-문화·관광산업 거점 조성 등 65조 2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포함한다. 특히 전북을 중심으로 인근 광역 지자체와 연계한 대한민국형 균형발전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전북도, '착한 선결제 캠페인'으로 21억 원 돌파! 내수 한파 속 지역경제 온기 불어넣어…6월까지 연장 운영

전북자치도는 전남, 광주, 제주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메가시티첨단육성지원’ 사업에 선정,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 기반 전력 계통 안정화 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에 착수한다. 전북은 초단주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를 담당하며, 비나텍, 어포스텍, 전북대 등 도내 산학연 기관과 협력하여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전력 계통 안정성 확보,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안군 소노벨변산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성과공유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권역 및 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및 공공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 2024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 발표... 전주평화사회복지관, 전주금암노인복지관, 전주꽃밭정이노인복지관 '우수시설', 정읍사회복지관 '개선시설'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27일까지 ‘제7기 전북 100인의 아빠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내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것이 목표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사랑도민’ 제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연내 ‘전북프렌즈’ 10만 명 가입, 할인가맹점 300개소 확보를 목표로 출향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도내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 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 등을 추진한다.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와 혜택 제공을 통해 제도 참여를 유도하고, 투어패스, 생생장터 등 플랫폼 연계를 통해 특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지식재산센터가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IP스타기업’을 선정, 기업당 연간 최대 7천만 원, 최대 3년간 IP 전 분야를 지원한다. 2024년에는 25개 기업을 지원하여 수출액 800억 원, 고용 754명, 지식재산권 895건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