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임차인이 부담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며, 무주택 임차인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 사무소,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저소득 임차인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할인 대상자로 자동 신청된다.

여수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89개소의 병·의원, 약국, 공공보건기관을 당직의료기관 및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 여천전남병원 등 4개 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콜센터, 119, 보건복지콜센터, 시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520억 원을 투입, 취업 준비부터 결혼·주거, 지역사회 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주거·정착 분야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여 청년 유출의 주요 원인인 주거 불안 해소에 힘쓰고,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문화 복지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여수에서 살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교육대학교 목포부설초등학교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레드향 100상자를 용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레드향은 경로당, 그룹홈,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좋은 마트(대표 최현숙)가 죽교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27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죽교동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목포시가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성공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제2회 목포시 우수팀 초청 남·녀(중·고) 하키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여자 하키 국가대표 강화훈련, 국가대표 수영 상비군 전지훈련까지 연이어 개최하며 전국 14개 팀, 선수단 23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목포시청 하키팀 소속 선수 5명이 하키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선수 배출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이는 온화한 기후, 국제 규격 체육시설, 우수한 숙박·편의시설 접근성, 그리고 시와 체육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결합된 결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영화 관람을 통해 치매 예방 체험과 상담을 제공하는 '기억드림극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 어르신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동 지원 서비스와 인지 자극 활동, 맞춤형 치매 상담을 병행하며, 세대 공감 영화 상영 후 소감 나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류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 및 가족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5개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제공을 통한 통합 돌봄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까지 우수 농수특산물 할인 특판전을 진행한다. 64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110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하며, 인기 명품 꾸러미 선물세트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20% 할인 쿠폰 증정과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영암군이 3월 7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농가의 일손을 돕고 불법 소각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올해는 140개 농가 85ha의 영농부산물 처리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134개 농가 77.8ha 처리를 통해 산불 피해 95% 감소 및 미세먼지 24% 저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목재파쇄기 무상 임대를 활용할 수 있다.

해남군 소상공인들이 친절, 정직, 청결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26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에서 '소상공인 3대 실천다짐'을 선포하고, 고물가·고금리 속에서도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주역으로 거듭날 것을 결의했다. 해남군은 특례보증 확대,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해남군이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을 통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를 열고, 재생에너지 이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 또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 및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