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 사업은 농업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과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지원단은 25일부터 작업을 시작하며, 산림 연접지 및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탄저병 발생 지역 및 시설원예 부산물은 제외된다. 이 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특히 봄철 산불 예방과 농번기 종료 후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농가 부담 경감과 친환경 농업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 보건소와 생활체육지도사 간 '공공-민간 협력 간담회' 개최.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 협력 추진 방안 논의.

고흥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FMD)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역학 농가 긴급 예찰 및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서는 조건부 출하를 허용했다. 또한, 구제역 발생 농가와 동일 도축장을 이용한 농가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긴급 검사를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은 위기 상황에 대비한 현장 맞춤형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양성 확진 시 즉각적인 이동중지 명령과 통제초소 운영 방침을 수립했다.

고흥군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술정원 공간 개선에 참여하는 '정원사의 작업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 및 미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예술정원을 가꾸는 경험을 제공하며,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전남 나주시보건소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40~64세 중장년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갱년기 다스리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한의약 기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건강 관리를 돕고, 사전·사후 건강평가 및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순천시가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연중 '수요창업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단계별 경영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정부 지원, 홍보 마케팅, 세무, 브랜딩,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1: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메일, 구글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가 가족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되는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 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개념을 접목하여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 자전거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과 5월 총 2기수로 운영되며, 순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순천시 공영자전거 온누리 앱' 또는 자전거문화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 이론부터 실전 주행까지 단계별 교육이 제공된다.

순천시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1개 단지에 37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개선, 근로자 시설 확충, 소규모 주택 지원, 안전 시스템 구축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조성과 시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천시가 원도심 빈 건물을 문화콘텐츠 창작 기지로 활용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건물주와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빈 건물을 문화콘텐츠 기업에 제공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도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29개 기업이 입주하며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나주시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총 40명의 돌봄관리사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을 주 1회 방문하여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인지활동 참여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치매 예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범 운영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주관적 기억력 감퇴와 우울척도 점수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배의 안정적인 출하와 품질 관리를 위해 선과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설 명절 나주배 선과 작업량은 지난해 대비 31% 증가했으며, 나주시는 품질 관리와 안전성 강화를 통해 명절 대표 과일로서 나주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