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지급하는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이 지급 개시 5일 만에 90.3%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총 11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은 1만 원권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설 연휴 전 지급 완료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 지원금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는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미담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지원금이 일회성이 아닌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임을 강조하며, 미수령 군민들에게 3월 6일까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소아·임산부 및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응급의료기관 2곳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105곳, 보건의료기관 6곳, 휴일지킴이 약국 46곳도 문을 연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임산부를 위한 5개 진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및 권역별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신속한 진료를 지원한다.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MY광양' 앱, 광양시 누리집, SNS, 129 보건복지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19세 이상 정신질환 진단 이력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3회 무료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하며, 상시 상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광양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총 9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220동에 대한 철거·처리 및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 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비주택 건축물도 면적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광양꿈빛도서관이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어린이 무용 동화극 '미운 오리의 꿈'을 2월 24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특별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가족과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은 100명 선착순 모집하며,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는 도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전라남도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28세 청년에게 연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 대상자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공연, 학원, 여행, 체육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결제는 불가하고 전남 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해남군에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며,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연간 1,000만명 방문을 목표로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음식·숙박 분야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생·안전 관리, 가격 안정, 친절 서비스 개선, 민원 신속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핵심 과제로 친절·위생 집중관리 대책을 실시하고, 음식업소 4단계 중점관리등급제를 도입하며, 혼밥식당 포함 지정 음식·숙박업소 2차 모집 및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불만제로 여수' 이미지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여수시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 발의에 따른 시 차원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추가 입법 건의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국비 예산 지원 특례, 공공기관 지방 이전 특례 등 미반영된 주요 과제를 보완하고, 추가 발굴된 19건의 입법 건의과제에 대한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을 검토했다. 여수시는 지역 정치권, 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이익이 특별법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민족 고유 명절을 앞두고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여 산지 정화 및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 영농 부산물 및 인화물질 제거, 산불 취약지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화순군은 명절 연휴 기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한 명절을 만들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 교육, 체험 기능을 한 곳에 담은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개관하며 시민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센터는 어린이도서관, 육아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로컬푸드직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청렴 실천 수칙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청렴주의보 발령, 금품·향응 수수 금지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