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본격 운영하고 학습자 모집에 나선다. 나주시평생학습관에서 연간 120회 수업으로 운영되며, 3년간 이수 시 초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2월 한 달간 모집하며,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나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나주시보건소가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직장인 및 청년 대상 마음건강 증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보건소는 전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장인 마음건강 캠페인을, 청년 대상으로는 '경이로운 청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파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산포풍물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한파 대응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 한랭질환 증상 및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독려했다.

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관악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하며, 9개 업체가 참여해 부각, 토란, 백세미, 곶감, 조청 등 5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생산자가 직접 상품 특징을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전남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앞두고 축제 홍보를 위한 'SNS 콘텐츠 공모전'을 3월 8일까지 개최한다. '열여섯, 장미사춘기–설렘·성장·변화'를 주제로 쇼츠 영상과 포스터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770만 원 규모로 수상작은 축제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2026년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접수를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부터 지급액이 10만 원 증액된 연 70만 원이 지급되며, 지류 또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수령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이며,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 등 일부 대상자는 제외된다.

전남 곡성군이 고령 및 정보 취약 계층 주민들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한다. 기존 마을변호사 제도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변호사가 직접 읍·면사무소로 방문하여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하며, 11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5,565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농림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1,500억 원 시대를 열었으며, 민생 안정, 안전, 미래 대비 예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농업 지원 강화, 농촌 경제 활성화, 농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문화 및 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한 예산도 반영되었다. 최종 예산안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장흥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흥사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흥 토요시장에서 원산지 표시 단속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림축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불법 유통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장흥소방서와 합동으로 토요시장 일원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불조심 피켓 행진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등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양시 진상면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참여자 35명과 함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은 지역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활기찬 사회 참여와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광양시 골약동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골약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야간 합동 방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사회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학교 주변 등 안전 취약 지역을 집중 순찰했으며, 불법 광고물 점검, 가로등 이상 여부 확인,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확인 등 생활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