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곳곳에서 설 명절을 맞아 르네상스 실천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청결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율촌면, 소라면, 충무동, 둔덕동 등 각 지역에서는 주민들과 자생단체가 참여하여 도로변, 버스승강장, 하천변 등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안전 및 지역 물가 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 기념주간을 맞아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산림조합과 합동으로 박람회 홍보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박람회 정보를 제공하고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여수시가 3월 5일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트렌드에 맞는 강사의 역할'을 주제로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맞춰 강사의 핵심 역량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강사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여수시가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증진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통합 콜택시 '섬섬여수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전체 택시의 73%가 가입했으며, 평균 20초 이내 배차, 출퇴근 및 심야 시간대 즉시 배차, 읍·면 지역 신속 이용, 분실물 회수 용이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전화번호 저장 및 이용 방법 안내를 당부했다.

여수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받아 총 12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 불황 장기화와 고용위기 심화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고용유지지원금 등 각종 지원을 통해 기업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임업인들을 대상으로 산림소득 증대 및 임업직불금 제도, 친환경농산물 인증, 남도장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도는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해 2026년까지 19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산림소득 사업을 지원하며, 임업직불금 지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베트남 현지에서 지역 대학, 취업, 정주 정책 등을 홍보하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공동 입학설명회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남형 이민 비자 정책 등 유학생 지원 체계를 집중 홍보했다.

전라남도가 목포-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개최하며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이번 홍보전은 부산·경남권 주민과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목포~보성선 연계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현장에서는 관광 정보와 특산품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부산·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한 열차여행 특화 상품을 확대하고,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통해 관광객 혜택을 확대하고, SNS 홍보 및 학생 체험학습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여 전남 방문객 증대를 도모한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병문안 증가로 인한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주간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 캠페인은 병문안 전 시간·장소 확인, 병실 면회 자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도 독려한다.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의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및 광양 신규 지정 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자체적으로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근로자와 기업을 지원하고, 석유화학·철강산업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안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주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청춘 건강교실'과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도서·연륙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경로당과 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강교실'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 맞춤형 운동과 갱년기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나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공기관·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및 체험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