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하당보건지소가 오는 3월부터 보건증, 건강진단서 등 각종 보건 민원 업무를 목포시보건소로 일원화한다. 이는 공중보건의사 수급 여건 변화에 따른 의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제한된 의료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하당보건지소는 앞으로 정신보건, 재활보건, 치매보건 등 지역 대상자 중심의 보건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시청 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7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소비 촉진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전남 함평군이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올해 총 8회의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나선다.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50가구에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검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진군이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운영 지침 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약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는 인근 시·군 대비 높은 수준이며, 다양한 분야의 단체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강진 오감통시장에서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명예감시원과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 원산지 확인을 독려하고 상인들에게는 올바른 표시 방법을 안내했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수, 상인회,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축소하고 직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독려했으며, 제수용품 및 명절 선물도 지역 상가에서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강진사랑상품권 할인 확대,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 등 다양한 정책을 홍보하며 소비 진작에 힘쓰고 있다.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가 2026년까지 병영천댐 건설, 강진취수장 강변여과수 개발, 노후 정수장 재건축 등 상수도 인프라 확충 및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상수도 보급률 확대, 노후 상수관로 세척, 비상공급망 구축 등을 통해 용수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2월 28일까지 매화 분재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00여 점의 매화 분재를 선보이며, 설 연휴 기간에는 소원지 쓰기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미 만개한 애기동백과 함께 겨울꽃과 봄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꽃캉스'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개관하여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체험 및 휴식 기회를 제공한다. 해양수산과학관은 다양한 해양 생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섬진강어류생태관은 민물고기 전시와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하며, 두 곳 모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설을 맞아 14일부터 22일까지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소원지 달기 행사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명절 추억을 선사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최신 디저트 트렌드인 '두바이 쫀득쿠키'를 활용한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나선다. 내달 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함평 농특산물을 활용한 '함평형 쫀득쿠키' 만들기 실습과 레시피를 제공한다. 함평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9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