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겨울방학 기간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학교 정규 수업 참여 및 문화 체험을 연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하여 안전 점검과 위문품 전달을 실시했다. 참샘동산과 참샘마을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한파 대비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입소자들에게 과일과 제과류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삼산도서관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초등학력인정반 졸업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15명의 성인문해 졸업생과 방송통신중·고 졸업생 52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되었다.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5,241명을 대상으로 총 562명의 돌봄 인력을 투입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말벗 서비스도 제공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스마트 안전기기를 통해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어르신지킴이단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지역 공동체 돌봄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순천시 원도심에 새롭게 문을 연 '몰랑하우스 순천'이 오픈 첫 주에만 2,265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와 함께 인근 상권으로 소비가 확산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으며, 순천시의 문화콘텐츠 중심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명절 나기를 지원한다.

여수시가 여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여수의 매력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여수 낭만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1층 버스는 향일암, 브릿지 코스 등, 2층 버스는 시내 순환 및 야경 코스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버스킹과 뮤지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코스도 선보인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세계박람회장, 서울 국회, 여수엑스포역 등에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회 방문 캠페인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으며, 여수엑스포역에서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

여수시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정상 영업 음식점을 사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대책반을 가동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 현황을 시청 누리집, ‘여수엔’, 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하며,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시 즉시 출동하는 위생대책반을 운영한다. 또한 음식점 영업자들에게는 조리 후 즉시 섭취, 냉장·냉동 보관 철저, 손 씻기 생활화 등 기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마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관람객 맞이를 위한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10개 도서 지역에 대한 밀착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행정·경제, 문화·관광·복지, 인프라·환경 등 각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문제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여수시가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지방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납세자 신청 기반으로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등을 지원하며, 국세 세제지원과 연계하여 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직권 연장한다.

한국농촌지도자회진도군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진도읍 일원에서 회원 및 농업기술센터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지역 곳곳의 폐비닐,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강남철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