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신규 농업인을 위한 기초 영농 기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 예비 귀농인,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농 체험반과 작목 탐색반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1회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교육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해남군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했던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 의료 사회복지사가 퇴원 예정 환자를 평가하고, 군은 맞춤형 생활 및 주거 환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담양군이 보건사업 시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포진 사백신 도입 등 올해 역점 보건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직원 청렴 교육도 실시하며 군민 건강 서비스 강화 및 행복 담양 조성 의지를 다졌다.

담양군문화재단이 2월 24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2026년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안내, 전년도 성과 공유, 주민 주도형 참여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하며, '담구석문화배달', '별스러동아리', '담양애청춘', '월담',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등 5개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사전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농업인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농한기 이후 본격적인 영농 준비 시기에 맞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안전수칙 안내와 함께 고령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되었다.

전남 곡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관장의 관심, 민원 담당자 보호 조례 개정, 취약계층 보호 정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민원실 환경 개선, 큰글씨 민원사무편람 배포, 무인민원발급기 무료 발급 등 시민 편의 증진과 악성민원 대응 교육 등 공무원 안전 강화 노력도 성과에 기여했다.

전남 곡성군이 친환경농가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및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계작물 이모작 재배 시 발생할 수 있는 인증 기준 위반 사례를 차단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기농단지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농약 사용 금지, 철저한 필지 관리, 인증필지 타인 임대 금지, 관행 농기계 공동사용으로 인한 일반 벼 혼입 방지 등 현장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친환경 인증 기준 준수,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대비, 드론 항공방제 확대에 따른 오염 방지 대책 등도 함께 교육했다.

전남 곡성군이 58억 원을 투입해 구 심청효문화센터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구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씨고구마 선택부터 파종, 온습도 관리 등 올바른 육묘 방법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덩이줄기썩음병 예방을 위한 토양 병원균 진단검사를 1월부터 실시하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구례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오라!구례 도시재생대학'과 '창업지원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13명 전원이 전통한방차 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주민 주도형 수익 모델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 구례군이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8개 읍면 156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구들장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화에서는 주거 환경 개선부터 지역 소멸 대응 방안까지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접수된 내용은 신중히 검토 후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이 2026년 산수유꽃축제, 벚꽃축제, 전남체전 대비 숙박업소 이용 환경 개선 및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숙박업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위생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투명한 요금 운영 등을 논의했으며, 영업주들은 적정 요금 준수와 사전 안내를 통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