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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동계작물 안전성 강화 중심 친환경농산물 인증 의무교육 실시

AI 요약전남 곡성군이 친환경농가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및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계작물 이모작 재배 시 발생할 수 있는 인증 기준 위반 사례를 차단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기농단지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농약 사용 금지, 철저한 필지 관리, 인증필지 타인 임대 금지, 관행 농기계 공동사용으로 인한 일반 벼 혼입 방지 등 현장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친환경 인증 기준 준수,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대비, 드론 항공방제 확대에 따른 오염 방지 대책 등도 함께 교육했다.

곡성군, 동계작물 안전성 강화 중심 친환경농산물 인증 의무교육 실시
전남 곡성군은 지난 11일 관내 친환경농가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및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동계작물 안전성 관리 강화 대책을 핵심으로 추진됐다. 최근 동계작물 이모작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비료 사용, 농약 살포 등 인증 기준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유기농단지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농약 사용 전면 금지 ▲동계작물 재배 필지의 철저한 관리 ▲인증필지 타인 임대 금지 ▲관행 농기계 공동사용으로 인한 일반 벼 혼입 방지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동계작물 이모작 재배 과정에서 관행농법과 혼재될 경우 인증 취소 및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친환경 인증 기준 및 의무 사항 준수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대비 준수사항 ▲드론 항공방제 확대에 따른 비의도적 오염 방지 대책 등도 함께 교육해 전반적인 관리 수준을 높였다.

곡성군 관계자는 "동계작물 재배 과정은 친환경 인증의 신뢰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작은 부주의로 인증이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교육과 현장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 11일 곡성군 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산물 인증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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