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2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상업용 홍보물, 비방성 내용, 익명 명칭을 사용한 현수막 등을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단속하며, 위반 시 즉시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광양시 금호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했다. 7개 단체 회원과 동사무소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주요 도로변, 공원, 상가 밀집 지역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 구간을 정비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유동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하여 명절 분위기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해남군이 설 명절을 맞아 '건전한 명절, 청렴한 해남'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 홍보물품 배부와 SNS 홍보를 병행하며, 특히 '공정·공평·공개' 3원칙을 상징하는 팬던트가 나타나는 청렴비누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해남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이어 올해도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청렴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여수·순천시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공동 대응하고 전남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제41차 정기회의에서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특별법 반영, 균형발전 체계 구축, KTX-SRT 좌석 공급 확대 등 3건의 공동건의를 의결했다. 이는 전남 동부권의 전략적 역할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여수엑스포역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범시민준비위원회, 조직위원회,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홍보와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 등을 알렸다. 또한, 캐릭터 '다섬이'와 함께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열었다.

여수시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이미 2건의 산불로 산림 피해가 발생했으며, 대부분 입산객 부주의, 소각, 담배꽁초 등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시는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에 나설 방침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여수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1박 2일 코스를 홍보하고,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코스는 오동도, 향일암, 해양공원 야경, 진남관, 이순신광장, 낭만포차, 해상케이블카, 크루즈 여행 등을 포함하며, 낭도 둘레길, 금오도 비렁길, 일레븐 브릿지 해안도로 투어 등 여유로운 여행 코스도 추천한다. 또한, 두 곳 이상 관광지 방문 후기를 여수 관광 누리집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또는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수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산업 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율촌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건의했다. 석유화학 산업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단 조성을 통한 산업 용지 공급 확대와 신산업 전환을 촉구했다.

전남광주광역시 출범을 앞두고 여수, 순천, 광양시 행정협의회가 전남 동부권 재도약을 위한 공동 건의안을 의결했다. 국가 기간산업의 중심지인 이 지역이 전남광주광역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며, 행정·재정 지원 근거 마련, 3개 청사 기능별 본부제 운영, 전라선 KTX/SRT 좌석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화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구매를 독려하고 가격 동향을 점검했으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합리적 소비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또한, 화순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화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이용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안내 및 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었으며, 장거리 운행 시 사고 예방 수칙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했다.

화순군이 설 명절을 맞아 병원 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2월 27일까지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환자의 쾌유와 안전을 위해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하고 감염병 전파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보건소는 시장과 의료기관에서 3대 실천 사항(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했으며,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방역물품 14,000개를 배부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