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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무안국제공항의 중·장거리 노선 운항과 광주공항 통합 이전을 위해 추진 중인 ‘활주로 연장사업’ 필요 예산을 확보, 국토 서남권 관문 거점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날개를 달았다고 밝혔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함께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총사업비 492억 원을 들여 기존 활주로 2천800m를 3천160m로 360m 확장하게 된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예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2023년까지 326억 원을 확보했고, 2024년 정부 예산안에 75억 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이 2025년 완료되면 미주·유럽·중동 등 중장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해져 명실상부한 서남권 관문 거점공항으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광주 송정에서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해 목포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78.3㎞ 고속철도망 설치사업이다. 신설 중인 무안국제공항역은 지하(1층) 역...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재)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6일까지 4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수출 유망기업 10개 사를 파견, 수출상담회를 열어 64만 4천 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김, 쌀 과자, 유자차 등 농수산식품 5개 사와 화장품, 유기질 비료 등 공산품 5개 사가 참가해 총 25개 호주 현지 바이어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총 6건의 계약이 체결돼 4만 4천 달러의 수출 현장계약을 했으며, 60만 달러의 수출 업무협약도 했다. 현장 계약은 (주)아라움이 크리스피 스낵류 3만 달러, 올바름이 쌀과자 등 5천 달러,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이 유자즙 등 7천 달러, (주)지너스인터내셔널이 클렌징밤 1천 달러, (주)인코돈바이오코스메틱이 미백과 주름개선 및 피부 진정 화장품 1천 달러 등이다. 신축이음관 기계를 제조하는 (주)디엠티가 10만 달러,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생산하는 (주)에스에프시가 50만 달러 등 수출 업무협약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마한역사문화권 복원과 세계화의 중심이 될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2024년 기본설계비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해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문화재청이 공모를 통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후보지로 영암 나불도를 선정한데 이어 2024년 기본설계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00억 원을 들여 아카이브와 교육·전시 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앞으로 마한 복원과 정비사업을 추진할 핵심 지휘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전남을 비롯한 충청, 광주, 전북 여러 지역에 분포한 마한문화권 유적·유물을 앞으로는 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비하게 된다. 전남도는 핵심 기능, 건립절차 등에 대한 모든 사항을 문화재청과 협의해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체계적이고 폭 넓은 마한역사 연구 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마한유적 발굴·복원·활용, ...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내년도 신규 연구개발 예산을 대거 확보하며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남도는 2024년 정부 신규 연구개발(R&D) 예산이 전년보다 153억 원 증가한 191억 원, 총사업비 기준 전년보다 3천876억 원 늘어난 4천140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여건이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29일 발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연구개발 예산이 16.6%로 가장 많이 삭감됐음에도 전남도 신규 연구개발 예산은 오히려 전년보다 402%가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반영 신규사업은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10억 원,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 15억 원, 펩타이드 핵심기술 개발 및 검증 사업 14억 원, 초소형 전기차 플랫폼 수요연계형 부품 기술개발 10억 원, 전기자동차 주요부품 재제조 기술개발 40억 원 등이다. 또 인공지능(AI)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 31억 원, 비행성능...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공간정비사업 2023년 3차 공모에 담양 삼만지구, 해남 금호지구가 선정돼 국비 13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 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마을 인근의 공장, 빈집, 축사 등 유해시설을 정비해 주거·서비스·일자리 기반시설 구축 등 공간재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시행, 전남도는 10개 시군 11개 지구가 선정돼 총 사업비 1천357억 원 중 국비 678억 원을 확보했다. 담양 삼만지구는 악취로 인근 고대실마을 등 4개 마을과 산업단지에서 민원이 빈번했던 축사(계사)를 철거하고 스마트원예 체험 실습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주여건 개선 및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 따른 주민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해남 금호지구는 안전등급 D등급인 붕괴위험 폐교와 빈집 등을 철거해 귀농·귀촌 임대주택, 주민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주거·생활환경 개선 및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5일 나주시와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연구소 내 숲을 연계, 활용한 관광기획상품 개발 등 나주시 지역관광 사업 발전에 힘을 모은다. 아울러 공연·전시 등 지역문화예술 진흥, 관광객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공 등 건강복지증진을 위한 상생협력사업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연구소는 나주시와 함께 2019년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숲 태교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현장치유 체험프로그램, 치유효과 검증연구를 해오고 있다. 오득실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연구소는 1천여 종의 풍부한 산림유전자원과 탁 트인 야외 숲 공간으로 천혜의 경관을 보유하고 있다”며 “연간 30만 명이 방문하는 도민의 숲 명소인 만큼 앞으로 나주시와 함께 다채롭고 질 높은 지역관광콘텐츠와 문화행사로 숲에서의 쉼과 치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도민...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청명한 날씨를 만끽할 가을을 맞아 이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구례 지리산치즈랜드, 신안 기점·소악도, 담양 메타프로방스, 화순 양떼목장을 9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는 지리산 국립공원과 구만저수지에 인접해 탁 트인 전망이 아름답다. 특히 젊은 여행객은 피크닉 소품을 챙겨와 초원 위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는 게 누리소통망(SNS)에서 유행처럼 퍼지면서 인생 사진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송아지와 토끼가 뛰어노는 모습과 함께 양 풀먹이기 체험이 가능하고, 농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요거트도 맛볼 수 있다. 추석 연휴에도 운영한다. 신안 기점·소악도는 다섯 개 섬인 대기점도와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딴섬을 잇는 노두길 12km를 따라, 열두 개의 이국적 예배당 건물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섬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조석에 따라 섬과 섬 사이를 잇는 길이 물에 잠기는 것을 대비해 여행 당일 물때표를 미리 확...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국회의 2024년 정부 예산 심사 과정에 전남의 판을 바꿀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도민 소득 증대사업 등 필요한 사업을 추가로 반영해 국비 9조 원 시대를 열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9월 정례조회를 열어 “올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국비 8조 원 이상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그동안 전 실국이 노력한 결과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타당성 용역비 등 8조 6천억 원을 확보, 지난해보다 4.9% 늘었다”며 “앞으로 국회 예산 심사 과정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타당성 용역비,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사전기획조사 용역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생태 모델화 설계비 등 추가 반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년 예상 경제 성장률이 1%대고,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세수가 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는 그동안 비축한 1천700억여 원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있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조선업 호황을 뒷받침할 인력수급 대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보다 외국인은 1천453명, 내국인은 320명, 총 1천773명이 늘어난 2만 2천800여 명이 취업하는 등 지역경제 활기에 순풍이 불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의 증가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22년 8월, 올해 7월, 두 차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직접 만나 ‘외국인 근로자 비자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법무부가 이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제도 개선 내용은 전문인력(E-7) 임금 요건을 국민총생산(GNI) 80%에서 70%로 완화,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연간 쿼터를 2천 명에서 3만 5천 명으로 확대, 비전문취업(E-9) 고용허가인원을 내국인 수에 따라 18~80명으로 2배 및 최대 60% 확대 등이다. 내․외국인 근로자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영암 삼호읍의 숙소 부족 현상으로 월세 가격이 10만 원 이상 올랐다. 이때문에 인근 목포와 무안 남악 등에 숙소를 마련해 ...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24년 정부 예산안에 에너지신산업 분야 국비 747억 원을 확보해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반영 사업은 에너지 기반시설 확충, 기술개발 및 산업 지원, 에너지 복지, 인력 양성 등 에너지 분야에 시급한 사업으로 전남도 에너지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분야 기반시설 확충의 경우 소재-소자-모듈-시스템 간 일련의 공정기술을 체계화한 실행기술 개발로 사업화를 조기 지원할 에너지신소재산업화 플랫폼 구축 56억 원, 차세대 그리드 반도체 센터 구축 3억 원,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25억 원 등이 반영됐다. 또, 도심 미관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선로 지중화사업 16억 원, 온실가스 감축 및 전력계통 안정화를 도모할 소규모 분산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20억 원도 포함돼 전남도의 에너지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력 기자재 등 기술개발 및 산업지원 기반과 관련해선 전기자동...

전남의 농어업 산업인재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독일 식품박람회와 노르웨이 해양수산박람회 등 국제 수준의 선진지를 견학했다. 전라남도와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3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 ’농업 분야 연수단 25명과 어업 분야 연수단 25명이 10일간의 유럽 현장연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는 전남 산업 역군이 유럽의 선진 산업현장에서 국제 표준(글로벌 스탠더드)을 직접 학습하도록 연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 6월 지역경제 버팀목인 농업, 어업, 제조업, 신산업, 문화관광 등 5개 분야 산업인재 125명을 분야별로 25명씩 선발, 농업과 어업 분야를 시작으로 유럽 선진국과 선진기관 방문에 나섰다. 농업 분야 연수단 25명은 지난달 30일까지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를 방문했다. 독일에서 글로벌 식품 박람회(Gourmet Festival Dusseldorf 2023)를 비롯해 세계적 시설원예연구소(WorldHortiCente...

전라남도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각각 실시한 물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총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고물가 시기에 서민경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운영, 취약계층 지원 등 지방물가 관리실적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지방공공요금 관리 분야를 중점적으로 보는 기재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정성적인 노력까지 포함하는 행안부 평가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행안부의 시군 평가에서도 목포시 등 6개 시군이 최우수상을, 순천시 등 12개 시군이 우수상을 받는 등 광역 시·도 중 전남이 최다 입상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시군의 상하수도료 감면, 민관 합동 물가 안정 캠페인, 불공정 상행위 수시 지도·단속, 도내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자체 지원 등으로 지역 체감물가를 낮추려는 노력과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