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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 서삼석 예결위원장,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만나 지역 현안 및 국회 증액 대상 핵심 사업을 건의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현안사업으로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어 의료공백 위기가 큰 전남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안에 ‘지역 의대 신설 방침 및 구체적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 포함시키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신성장 기업의 사업 입지 수요가 높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남지역 산업단지가 포화상태로 신규 국가산단 조성이 시급한 ‘전남 순천·광양 일원에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으로 추가 지정’을 건의했다. 설계 속도가 현저히 낮고, 늘어난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지 못해 고속철로서 제 기능에 한계를 갖는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예타 대상 사업 선정과 조기 통과’도 요청했다. 국회 증액 핵심 사업으로는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사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첨단 친환경 양식기술을 적용한 고부가가치 양식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해양수산부 2024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 공모사업에 2개소(고흥·진도)가 선정돼 2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양식기술 기반 구축 분야로 4개 광역 시·도에서 8개 과제를 신청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고흥군은 새우 양식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으로 ‘친환경 우량종자(새우) 연구 및 창업귀어 교육·실습장 건립’을 통해 흰다리새우 연구와 종자 보급으로 어업인 소득증대, 귀어인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남지역에선 367어가, 1천21㏊에서 새우를 양식, 연간 약 6천282톤을 생산해 1천42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우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22년 한 해에만 6만 1천275톤, 5천804억 원을 수입하고 있어 새우 우량종자 연구는 고부가가치 양식품종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1천600억 원(광역 304·기초 1천296)을 배정받아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난해부터 10년간 연 1조 원씩 지원하는 재원이다. 서울과 세종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에 매년 2천500억 원, 인구감소지역 89개 및 관심 지역 17개 기초자치단체에 7천500억 원을 지원한다. 광역기금은 인구,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정액 배분하며 기초기금은 투자계획 평가 결과, 인구 감소지수 등에 따라 차등 배분한다. 내년도 광역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지역 활성화 펀드에 광역기금 1천억 원을 출자함에 따라 당초 배분액 508억 원 대비 204억 원이 감액된 304억 원을 배정받았다. 기초기금은 총 4개 등급으로 S등급 144억 원, A등급 112억 원, B등급 80억 원, C등급에 64억 원을 배분하며, 최고·최저 등급 간 차이는 지난해 56억 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최근 막을 내린 ‘전남도민의 날’ 행사장에 마련한 ‘전남형 만원주택’ 홍보부스에 신혼부부, 청년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도민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김영록 도지사가 발표한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정책이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비혼, 저출산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과도한 주거비를 단돈 1만 원으로 낮춰 청년층에게 내 집 마련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을 주는 획기적 정책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달 27일 윤석렬 대통령이 참석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지방소멸에 대응한 지자체 우수사례로 ‘전남형 만원주택’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도는 ‘제27회 전남도민의 날’ 행사 기간 전남도청 잔디광장에 ‘전남형 만원주택 및 새꿈도시 사업’ 홍보부스를 설치해 3일간 운영했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청년공동체 선행공동체일곱빛깔 채지혜 대표는 “청년들에게 필요했던 정책인데 꼭 우리 지역에도 만원주택이 건설됐으면 좋겠다”며 입...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최근 2개월간 시군과 협력해 제조업 분야 5개 기업과 423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 투자협약으로 기업 유치가 마무리되면 순천, 광양, 영암, 함평, 해남에 17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순천 율촌산단에 티와이세라㈜, 광양 옥곡신금산단에 ㈜서호산전, 영암 대불국가산단에 ㈜목원이엔지, 함평 동함평산단에 ㈜플러버, 해남 땅끝해남식품특화단지에 농업회사법인 ㈜해남참농가가 각각 투자협약을 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티와이세라는 순천 율촌산단에 191억 원을 투자해 글래스 프릿(Glass frit·유리분말) 공장을 이전하고 이차전지 양극재용 수산화리튬의 건조 및 포장 공장을 신설해 연관 업체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서호산전은 광양 옥곡신금산단에 38억 원을 투자해 수배전반 및 제어반 제조공장과 사무실을 신설한다. 목원이엔지는 영암 대불국가산단에 134억 원을 투자해 대형 선박용 스틸 파이프 제조공장과 사무실을 신설하고, 특...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가축분뇨처리 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2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사업비는 가축 분뇨 에너지화시설 고흥군 150억 원, 가축 분뇨 공동자원화 개보수 무안군·장성군 22억 원, 축산 악취개선 사업 순천시·나주시·함평군·무안군·장성군 66억 원이다. 가축 분뇨 에너지화시설은 가축 분뇨 등을 1일 150톤 처리해 고체연료, 바이오차 등 에너지화 및 펠렛형 퇴비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150억 원이 투입되고, 가축 분뇨를 다양하게 활용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축 분뇨 공동자원화 개보수는 무안군 15억 원, 장성군 7억 원 등 22억 원을 투입해 정화 처리, 악취방지시설 설치 등 퇴·액비 자원화시설의 처리효율을 개선한다. 축산악취개선 사업은 순천시 15억 원, 나주시 18억 원, 함평군 7억 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전남 갯벌의 지속 가능한 이용 및 효율적 보전‧관리를 위한 ‘전남도 갯벌 보전·관리 종합계획(2025~2029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전남 갯벌’이라는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2024년은 준비 기간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개 분야 29개 사업 총사업비 9천228억 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4개 분야는 갯벌 보전·관리 체계 구축,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체계 구축, 갯벌 생태관광 활성화, 갯벌 우수성 확보와 협력체계 구축이다. 분야별로 갯벌 보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보성·순천 여자만과 신안·무안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갯벌생명관 건립, 해양생태계 서비스 직불제 등 10개 사업에 5천840억 원을 들여 체계적 보전·관리체계 기반을 구축한다.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체계 구축을 위해 7개 시군 29개소에 1천660억 원 규모의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을 비롯해 5개 사업에 3천55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동절기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발굴, 보호하기 위해 국비 17억 원을 추가 확보해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9월 말 현재까지 긴급복지 사업으로 1만 7천 가구에 135억 원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억(31%) 늘어난 규모다. 이에 전남도는 보건복지부에 요청해 국비 1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197억 원의 사업비로 위기가구를 지원한다.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제도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생계비는 162만 원, 주거비는 시 지역 43만 원, 군 지역 25만 원까지 지원한다. 의료비는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그 외 부가급여로 연료비(10월~3월), 교육비, 해산·장제비 등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로 소득기준은 4인 기준 4...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23년 지역공헌 인재 해외 마일리지 참가자를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의 ‘지역공헌 인재 해외 마일리지’는 지역공동체에 참여하고 봉사한 실적을 토대로 지역 청소년에게 선진지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뉴욕, 워싱턴DC, 보스턴 등 미국 동부로 2주간 떠나 해외 봉사활동, 대학 캠퍼스 투어,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전남도에서 추진 중인 새천년인재육성 프로젝트의 3대 분야 중 하나인 글로벌인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역점시책이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전남에 주소를 둔 도내 대학 재(휴)학생 또는 만 19~24세 청소년이다. 1차 마일리지 고점자,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하며 이 중 5명은 사회적배려 대상자로 선발한다.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해 12월 15일 면접심사를 거쳐 12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연...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지역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사업을 육성·지원하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Ⅱ단계)’ 공모에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사업은 무안군 ‘맛뜰 무안 먹거리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영광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완도군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 여수시 ‘새로운 경험으로 남도의 중심 여수 만들기’, 순천시 ‘순천시 생태&과학 미래 교육센터 조성’, 나주시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다. 2024년부터 3~4년간 635억 원을 들여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그동안 중앙 공모에만 의존했던 지역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이 주도하고 도에서 지원하는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로 2020년 도입됐다. 2022년까지 12개 시군에 1천294억 원을 들여 추진한 1단계에 이어 미 선정된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2단계 사업은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4월 먼저 선정된 2...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임업인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새롭게 다지는 제10회 전남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24일 개최했다. 대회는 식전 행사, 우수 임업인 표창, 산림 헌장 낭독, 임산물 요리 경연대회, 임산물 품평회, 어울림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수 임업인 표창에선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 산림사업에 앞장선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화순군협의회 정세종 임업후계자 등 10명이 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 전남지역에서 생산한 임산물을 활용한 임산물 요리 경연대회와 임산물 품평회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밤, 고로쇠 등 1차 임산물, 황칠, 헛개, 표고 등을 활용한 음료, 조미료, 건강보조식품 등 6차 산업화를 널리 홍보해 임업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임업인의 단합을 위해 마련한 어울림 마당에서는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 임산물 6차 산업화 상품, 목공예품, 산림문화작품, 분재 전시와 꽃차 시음, 반려식물 심기를 비롯한 전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25년 생활권 주변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비 359억 원을 확보, 대규모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생활권 및 도시 주변 지역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대상 지역은 목포 대앙산단 등 2ha, 여수 웅천지구 1ha, 순천 백강로 등 7ha, 광양 익신-초남산단 등 2ha, 보성 조성농공단지 1.9ha, 화순 남산공원 등 7ha, 장흥 바이오식품산단 2.8ha, 영암 서호IC 1ha, 무안 남악신도시 2ha, 완도 원동교차로 2.2ha, 신안 자은지구 7ha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전남도는 내실 있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된 대상지는 수종 선정, 식재 방법 등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하고 있다. 특히 매년 초 산림청 공모사업에 대한 심사 절차 및 대상지 선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