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에 맞춰 영업주 대상 위생 강화 및 시설 개선 사전검토 안내를 시작한다. 이 제도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 이용을 허용하되, 식품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준수사항으로는 조리장 분리, 반려동물 이동 통제, 식탁 간 간격 유지, 용품 구분 사용 등이 있으며, 영업주는 관할 관청에 사전검토를 신청할 수 있다. 시설 기준 충족 시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문을 게시해야 하며, 예방접종 미완료 또는 보호자 미동반 반려동물은 출입이 제한된다. 전남도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음식점 리스트를 공개하고 계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8~45세 청년 근로자가 재직 중인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 청년 근로자에게는 최대 1천500만 원을 최장 4년간 지원한다. 올해는 400개 기업, 1천 명의 청년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3조 1천553억 원을 투입해 해양관광객 405만 명, 생활인구 7천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당일 관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형·소비형 관광으로 전환하며,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국가해양생태공원 구축, 섬 특화 관광거점 마련, 해상교통 접근성 개선,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 통합 브랜드 구축 및 섬박람회 성공 개최, 해양관광도로 연계 거점 조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민관 파트너십 기반의 섬 관광 명소화와 해양관광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중점을 두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와의 소통 강화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통합 플랫폼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서포터즈 모집, 시군별 혜택, 할인 가맹점 정보 등을 제공하며, QR코드 인증 시스템을 통해 서포터즈 활동과 가맹점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JN투어, 남도장터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에 주력했다. 현재 65만 명의 가입자를 돌파했으며, 100만 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6년까지 총 670억 원을 투입하여 18개 핵심 사업을 추진하며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채소류 수급 불안 선제 대응, 생산비 절감, 유통 기반 확충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기반 조성 및 유통 강화 등이 포함된다.

전남 함평군이 제3기 '함담 홍보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함담 홍보단은 함평의 농업·농촌 정보와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홍보하며, 저작권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전남 함평군이 2026년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친환경농산물, Non-GMO 식재료 지원 및 유기농 쌀 품종 선정 등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장성군이 올해 16개 문화예술단체에 6억 3678만 원을 지원하며 전통문화 계승,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 군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 문화복지 실현에 나선다. 장성문화원, 장성음악협회, 매헌전통예술보존회 등 다양한 단체들이 축제, 경연대회, 전시, 교육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장성군이 3월 13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연 70만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 경영체를 등록·유지한 경영주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장성군이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과 '2026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공식 표어(슬로건)를 3월 6일까지 공모한다. 건강한 스포츠 축제 의미를 담은 20자 이내 문구로, 각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 수상작을 선정해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시상한다. 장성군민과 공직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또는 생활체전TF팀에 문의하면 된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개막 첫날 4만 9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시작되었다.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며, 특히 어린이 키즈존과 불멍캠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강진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축제는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영암군이 남도풍경연구소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관광 홍보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전문 사진 콘텐츠로 기록·확산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남도풍경연구소는 회원들의 전문 촬영 콘텐츠를 영암군에 무상 제공하고 SNS 홍보 등을 지원하며, 영암군은 이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