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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id="attachment_408744" align="alignnone" width="771"] 해남 땅끝[/caption]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지정 관광지·관광특구 29개소를 점검하고, 노후화가 심한 관광지를 선정해 시설개선 등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29개소(관광지 27·관광특구 2) 중 19개소가 지정된 지 20년이 넘어 시설이 노후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최신 관광 경향(트렌드)에 뒤떨어져 관광객 발걸음이 뜸해졌다. 이에 시군 공모를 통해 노후 관광지 3개소를 선정하고, 화장실, 주차장 등 시설 정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보강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새 단장할 계획이다. 10년이 넘어 노후하고 개선이 필요한 관광지를 보유한 시군에서 개선 사업 계획서를 작성·제출하면,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개소당 20억 원(도 50%·시군 50%)을 지원한다. ...

[caption id="attachment_408165" align="alignnone" width="771"] 에너지 분야 국비 확보- 신안태양광[/caption]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가 긴축재정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4년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24건 1천131억 원의 ‘역대급’ 국비를 확보, 미래 에너지 신산업의 글로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올해 에너지 분야 도정 목표를 ‘에너지 대전환 시대, 에너지 분권 중심지 완성’으로 정하고, 지방소멸 대응,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도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 전국 1위(5.14GW·2022년)’ 기반을 활용해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에너지 신산업 글로벌 혁신특구(250억 원)를 기반으로 미래형 송전 기술인 직류 전력망 플랫폼을 상용화한다. 또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

[caption id="attachment_407590" align="alignnone" width="771"] 전라남도는 2일(현지 시간) 아랍 에미리트 최대 도시 두바이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한국식품 수출 안테나숍(K-Fresh Zone)에서 중동지역 수출확대를 위한 전남식품 판촉행사를 개최했다.[/caption]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고금리, 고물가 등 글로벌 악재 속에서도 지난해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보다 13% 증가한 6억 3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출 품목 중 수출액이 가장 많은 1위 품목은 김이다. 김 수출액은 2억 4천9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 39.4%를 차지했다. 이어 전복(4천900만 달러·7.7%), 분유(2천900만 달러·4.6%), 유자차(2천500만 달러·4%), 쌀(2천400만 달러·3.8%), 배(2천200만 달러·3.5%) 순으로 많이 수출됐다. 특히 냉동 김밥 등 케이(K)-...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 단체를 2월 23일까지 시군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논물 관리, 바이오차 농경지 투입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간 물떼기 시행 농가는 ha당 15만 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 시행 농가는 ha당 16만 원, 바이오차 농경지 투입 농가는 ha당 36만 4천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시범사업 단계로 저탄소 영농활동 확산 거점을 확보하고 눈에 보이는 감축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소속 농업인·농업법인 소유 필지를 포함해 50ha 이상 단지화가 가능한 농업법인이나 생산자 단체를 지원한다. 특히 탄소 감축 효과가 크고 참여 농업인 수가 많은 농업인 단체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똑같이 50ha를 경작하는 단체가 있으면 50명이 1ha씩 경작하는 경우 2명이 25ha씩 경작하는 경우보다 우선적으로 선발될 수 있다. 사업량은 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남형 교육 발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공모 준비 시군 담당 과장과 23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전남도와 도교육청의 ‘교육발전특구’ 공모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별 발전전략 및 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방안 등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특구 공모 주요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와 도교육청은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영유아·유보 통합, 초-중-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 자립형공립고, 특성화고와 대학 연계,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의 교육발전특구 모델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글로컬 대학과의 협업 등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교육청, 시군, 지역 대학, 기업 등과 협약을 통...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농림업 가운데 생산액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축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 환경친화 축산 사업에 총 3천90억 원을 들여 축산 소득산업 육성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지원, 축산시설 기반 구축 확대, 축산악취 저감 노력, 반려동물 등 미래성장산업 육성 등 4대 전략과제 90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전략별로 축산 농가 생산비 절감의 경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958억 원, 사료구매자금 600억 원, 가축 생산비 절감 40억 원 등 33개 사업 1천938억을 지원해 경영안정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노력키로 했다. 축산시설 기반 구축 확대는 녹색축산육성기금 200억 원,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157억 원,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지원 110억 원 등 10개 사업 552억을 지원해 환경친화 스마트 축산농장을 육성한다. 축산악취 저감은 가축분뇨 에너지화 지원 103억 원, 악취저감제 공...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 지방시대 관광 기반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전남으로 대도약하는 초대형 관광개발프로젝트 사업이다. 전남 22개 시군의 매력적인 특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56개 관광개발사업에 총 1조 3천20억 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이는 지난달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를 비롯한 남부권 5개 시·도가 3조 원 규모의 케이(K)-관광 휴양벨트 구축을 위해 남부권을 세계적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관광 콘텐츠별로 갯벌·섬·다도해 천혜의 관광경관 명소화, 문화·예술·인문 접목한 관광매력 특화, 워케이션 등 체류·체험형 관광스테이 확충, 야행관광공간 스토리텔링 재창출, 남도미식 관광상품화 및 관광정...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8억 3천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9억 1000만원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의욕을 고취해 지난 한 해 동안 150명의 구직 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참여기간에 따라 단기(5주·40시간), 중기(3개월·120시간), 장기(5개월·200시간)로 진행하며, 주요내용은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청년 맞춤형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기간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하고 3개월 근속시 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사업수행기...

[caption id="attachment_405627" align="alignnone" width="771"] 어울림마을- 보성 영천마을[/caption]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에 15개 시군 26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19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귀농어귀촌인이 지역민과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마을 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마을경관 조성과 재능기부, 마을행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7개 마을이 신청할 만큼 인기가 많았다. 마을별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현장평가와 서류평가를 실시, 나주·장흥·완도 각 3개 마을, 담양·고흥·보성·화순·영광 각 2개 마을, 순천·광양·곡성·영암·장성·진도·신안 각 1개 마을 총 15개 시군, 26개 마을을 선정했다. [caption id="attachment_405626" align="alignnone" width="...

[caption id="attachment_405020" align="alignnone" width="771"] 에너지밸리 혁신산단 전경[/caption]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4년에 걸쳐 지속해서 건의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지정해 에너지특화기업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으나 단지에서 필요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전담기관과 운영위원회 규정이 없는 등 실질적 지원체계가 미비했다. 이에 따라 신정훈·송갑석 국회의원이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발의해 이번에 국회 본회의 통과 결실을 봤다. 개정(안)은 투자 촉진 및 지원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전담기관 지정과 단지별 운영위원회 설치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으로 다양한 사업 추진 시 에너지산업융...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관광업계 경영안정을 돕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120억 원 규모의 2024년 관광진흥기금 융자를 1% 저리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관광진흥기금 융자 대상은 관광숙박업과 관광펜션업, 야영장업 및 한옥체험업, 여행업 등 민간 관광사업체의 시설 확충 및 운영 자금이다. 융자 규모는 120억 원으로 상반기에 70억 원을 배정하고 대출금리는 자체 최저금리인 1.0%다. 융자 한도는 대상 업종 및 용도에 따라 1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이다. 상환조건은 개보수는 2년 거치 3년, 증축은 3년 거치 4년, 신축은 4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이다.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접수 기간은 2월 2일까지다. 사업체 소재지 시군 관광부서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맞춰 관광업계의 민간투자시설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0억 원을 지원하고 금리는 1% 저금리로 적용한다”며 “올...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15일, 동부청사 나철실에서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 양성을 위한 시군, 유관기관 담당자 간담회를 열어 청년인구 정착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선 올해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 양성’ 2년차를 맞아 지난 1년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더 내실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 양성’은 사회적경제를 이끌 우수 청년 인력을 양성해 지역을 살리고, 나아가 청년 인구를 정착시켜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2023년부터 연간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민선 8기 전남도지사 공약사업이다. 현재까지 7개 시군에서 13명의 청년 활동가를 발굴해 양성했다. 양성된 청년 활동가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마케팅 및 판로 지원, 예비 사회적기업 컨설팅 등 분야에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활동가 선정 요건을 완화해 연령을 기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만 18세 이상 50세 이하로...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