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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1천100톤 수출을 목표로 마케팅 및 판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산 쌀을 수출하는 생산자와 해외 상설 판매장 운영 수입업체다. 생산자에게는 기자재 비용으로 1kg당 100원을 지원하고, 해외 판매장에는 쌀 1개 컨테이너 기준 최대 2천만 원의 판촉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공모에 완도군, 신안군, 고흥군이, '어촌 빈집재생 공모사업'에 완도군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어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도는 행복한 삶터 조성과 시군 역량강화사업에 공모사업을 신청해 3개소가 선정됐다. 어촌 빈집 재생사업은 어촌지역의 인구 감소로 인한 빈집 및 유휴공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도는 완도군이 선정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김현미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지속적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낙후한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