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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가축방역위생 시책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고, 나주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함평군과 강진군은 최우수상, 영암군 등 4개 시군은 우수상을 받았다. 우수 시군은 가축전염병 방역과 축산물 위생·안전관리에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전라남도가 고려 전기 청자 제작소인 강진 사당리 발굴품인 강진 청자 '大平명' 양각해석류화문와를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이 청자는 희귀한 형태와 우수한 조각 기법, '大平'이라는 명문으로 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전남도는 향후 국가유산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가 공유재산 특정감사를 통해 누락자산 8천208억 원을 발굴해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사례는 공유재산 관리 패러다임을 적극적 활용 중심으로 변화시킨 전남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전라남도가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을 위해 민관협의회를 열고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1단계 3.2GW 규모 지정을 목표로 송전선로 예정 경과지 시군에 민간위원과 정부위원을 추가 위촉하고, 사업계획 변경안과 전력계통협의체 구성·운영안을 의결했다. 이번 사업은 세계 5위인 덴마크의 해상풍력 보급실적을 웃도는 규모로, 연내 산업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2025년 상반기 집적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도는 복지기동대의 활동을 알리는 '복지기동대TV'를 오픈했다. 마을활동가들이 제작한 영상을 통해 복지기동대의 사업 성과와 지역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공유한다.

전라남도가 지난 9월 집중호우와 벼멸구 피해를 입은 농가에 총 154억 원의 재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는 벼멸구 피해 농가에 95억 6천만 원,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58억 5천만 원이 지급되는 것으로, 전남도가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받은 데 따른 조치이다.

전남해역 신품종 김 '햇바디1호'가 최고가를 기록하며 김 양식어업인으로부터 주문량이 폭증하고 있다. '햇바디1호'는 기존 잇바디돌김보다 생산성이 우수하고 맛이 좋아 인기가 높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국내 최초로 양식 김 3종류를 모두 신품종으로 개발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관광재단이 목포대-순천대 통합 의과대학 설립을 환영하며, 의료 환경 개선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남도가 폭염으로 인한 배 일소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해 복구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피해 규모는 전체 배 재배면적의 약 10~30%로 추정되며, 농가 지원을 위해 농업경영안정자금 지원, 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농협 조사내역 활용 등을 건의했다.

전라남도는 지역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시군 핵심 동력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에 여수시와 화순군, 영암군, 장성군, 4개 시군 사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여수시의 ‘여수로 섬-잇(Sum-it) 트레일’, 화순군의 ‘화순군 한국난 산업화단지 조성사업’, 영암군의 ‘전남 대표 K-Culture 지역 육성, 영암 헤리티지의 재도약 프로젝트’, 장성군의 ‘장성 원더랜드(Wonderland) 프로젝트’다. 2025년부터 4~5년간 총 1천22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여수시와 화순군은 2025부터 착수, 영암군과 장성군 사업은 2026년부터 착수할 예정이다.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는 그동안 중앙 공모에만 의존했던 지역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이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도에서 지원하는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다.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 제고와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전남도는 11월 친환경농산물로 무안 유기농 양배추를 선정했다. 양배추는 비타민C와 비타민U가 풍부해 건강에 좋다. 무안 현경면 김대도 농가는 2.3ha 면적에서 유기농 양배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생산 예상량은 약 150톤이다. 전남도는 유기농 양배추 소비 확대를 위해 가공식품 개발과 유통망 확보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와 광복회 전남도지부가 제85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독립유공자를 포상했다. 전남도는 독립운동 미서훈자 발굴사업과 독립운동사 편찬 등을 통해 의향 전남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