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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문가들과 지속 가능한 박람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람회는 미식과 유관 산업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출 국제행사로, 2025년 9월 목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미식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체험을 강조하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가 되길 기대했다. 전남도는 남도음식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식과 다양한 산업을 융합하여 차별화된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2024년 한 해 동안 79건의 정책 제안을 반영시키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20일 성과보고회를 통해 올해 성과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참여단 및 시군, 우수 제안 사례를 시상했다. 참여단은 도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 외에도 정책 현장 참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 현대로템,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흥에 우주발사체 특화지구와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현대로템의 우주산업 전문성을 활용하여 발사체 연구·제조·상업화를 아우르는 첨단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흥을 우주산업 허브로 만들고,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서울에서 인공태양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핵융합 기술개발 및 상용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주요 기업과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연구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산학연 협력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라남도, 2024년 국산 밀·콩 우수 생산단지 전국 최다 선정 쾌거! 영암 군서농협 대상, 화순 천운농협 장려상, 해남 호성농산영농조합법인 우수상, 무안 청계농협 장려상 수상.

전라남도와 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는 워크숍을 통해 한빛원전 인접지역 환경방사능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방사능 재난 대비 신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원전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환경방사능 감시 업무와 분석 결과 품질 강화를 약속했다.

전라남도의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운영 3년 만에 500회 운행을 돌파하며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키오스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만 1천여 명의 도민이 이용했고, 1,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성공적인 사회서비스 제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정국 혼란에도 불구하고 국립의대 설립 추진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 약속사항 이행을 강조하며, 목포대와 순천대는 통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두 대학은 통합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통합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달 말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통합대학과 의대 설립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여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전라남도는 6만 6천여 의료급여 수급자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내년부터 개편되는 의료급여 본인 부담 체계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 기여한 공무원과 사례관리사를 표창했다. 개편된 체계는 정액제에서 정액·정률제 병행으로 전환되며, 수급자는 진료비·약제비 2만 5천 원 초과 시 일정 비율을 부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제도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자원 활용을 효율화하며,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 상태 점검 및 자립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청 구내식당 주 1회 휴무제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1,750여 명의 직원들이 인근 식당을 이용하여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내식당 직영화를 통해 지역 생산품 구매 비율을 확대하고 도내 농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는 등 지역 농·어가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탄핵 정국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도민들에게 전통시장 장보기와 송년회 참여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 완도 청산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4 한국관광의 별' 친환경 관광콘텐츠 부문에 선정되었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청산도는 아름다운 경관과 느린 삶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주민 주도형 관광상품 운영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전남도는 청산도의 친환경 관광에 대한 관심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최종 선정을 위해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존과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