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2026년 여수시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여수시민 누구나 별도 가입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영자전거 '여수랑'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으며, 자전거 사고 시 사망·후유장해, 4주 이상 진단 시 위로금, 입원 원천수당 등을 지급한다. 시는 누리집, SNS, 주민센터 등을 통해 보험 내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배울학교'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도와 연도에서 섬의 문화, 역사, 환경을 체험하고 섬마을 걷기, 어씽, 명상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국민 10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1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여수시가 시민들의 독서 참여와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여수섬섬길 독서 마라톤 대회'를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책 1쪽을 1미터로 환산해 누적 독서량으로 여수섬섬길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개인·가족·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코스 선택 후 독서마라톤일지를 작성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 독서마라톤일지 책자 제작, 도서 대출 및 예약 권수 확대, 기념 사은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자에게는 여수시장 표창과 작품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여수시가 전남 청년의 정규직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55명을 선발하며, 여수시 소재 중소기업에 1~4년차 정규직으로 근속 중인 18~45세 청년과 해당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지난해 참여 기업도 재신청해야 한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행사장 조성, 안전 관리,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이 창의적인 독립기획자와 순천 예술인을 연결하여 지역 문화 가치를 높이는 '2026 독립기획자 주도형 순천 아트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순천 문화자원 재해석 또는 시민 참여형 예술축제 기획이며, 선정된 기획자에게는 기획자비 500만원과 프로젝트 실행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재)순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6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기술융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30팀 내외에 3백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순천시 1년 이상 거주 전문예술인(단체)이 대상이며, 원로, 취약계층, 청년, 다문화, 장애예술인 등은 우선 지원된다.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루미&뚱이'의 상표권을 확보하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여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지난해 CJ ENM과의 협업으로 재탄생한 루미뚱이는 민간 시장에서도 통하는 고부가가치 IP로 육성될 예정이며, 캐릭터 상점의 성공과 오픈 라이선싱 정책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수익 창출 및 콘텐츠 재생산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순천시가 오는 26일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전 기업 지원 및 원도심 클러스터 추가 유치를 목표로 하며, 문화콘텐츠 전략펀드 운용 계획, 고용 및 정주비 지원, 콘텐츠 제작비 지원 등 전반적인 계획을 공유한다. 또한 IP 및 신기술 분야 1:1 투자 상담과 원도심 클러스터 투어도 진행된다.

영암군 청년 공직자 모임인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임용 5년 이내 30명의 2030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이들은 청렴 조직문화 조성과 신규 공직자 맞춤형 업무 매뉴얼 제작을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혁신 과제 발굴 및 제안에 나선다.

목포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위해 '나의 책을 완성하는 시간' 시민작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독서부터 글쓰기, 출판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완성된 작품은 한 권의 책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그림책 교실'이라는 주제로 3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 및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즐거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하당노인복지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