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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전국 지명 분석 결과, 뱀 관련 지명 210여 개 중 전남이 42곳으로 가장 많다고 밝혔다. 뱀 지명은 마을, 계곡, 섬, 산, 골짜기 등 다양한 지형에 분포하며, 뱀의 모양을 묘사한 지명이 많다. 특히 '장사추와형'이나 '금사복지혈'과 같은 명당으로 여겨지는 지형도 있다. 전남도는 지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중장기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지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계획이다.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는 올해 목표였던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사실조사 연 누계 5천 건 심의를 완료했다.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1,033건은 명예회복위원회에 심의·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실무위원회는 특별법 개정에 따른 신속한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사인력 증원 등을 통해 희생자·유족 결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각결정 증가에 따라 추가 법 개정 건의, 유족 설명회 개최 등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