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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희생자 유가족 지원과 한파·대설 대비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국가 애도기간 이후에도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트라우마 상담 등을 연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대설·한파에 대비해 유가족과 추모객의 교통 불편 해소 및 방한용품 지급 등 한파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300여 건의 후원 물품과 49억 6천만 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의료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지역 합동분향소 운영을 2월 중순까지 연장하고, 5개 화장장을 24시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