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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2024년 농업직불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721억 원 증가한 5,848억 원으로 편성, 농업인 소득 안정망 강화에 나선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단가 인상, 선택형 전략작물 직불금 확대,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식량 안보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에 따라 개인위생 철저 및 어패류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며, 겨울철에 검출률이 높다. 전남지역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은 1월 1주차에 18.4%로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집단 식중독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존재하며, 재감염이 빈번하다.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물은 맨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섭취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2025년 주요 현안과 역점시책을 논의하는 새해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일자리·경제, 안전·건설·소방, 관광·문화·환경, 농수산, 인구·인재·복지 등 5개 분야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 및 추진을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광양만권을 미래첨단소재 산업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이차전지, 기능성소재, 수소산업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산업단지 입지 공급 계획 등을 논의했다. 광양만권은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핵심소재 분야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후보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여수·순천·광양 일원의 4개 후보지를 검토하여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연휴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도축장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미생물 및 잔류물질 검사를 강화하여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80억 원의 예산으로 유·청소년에게 매월 10만 5천 원, 장애인에게 매월 11만 원을 지원하며, 1월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온라인 또는 관할 시군에 신청 가능하다.

전라남도는 농어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 60만 원을 예년보다 빠른 3월에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월 7일까지이며, 1년 이상 전남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 대상이다. 단,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 보조금 부정 수급자,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0억 원을 확보, 나주 영산천·만봉천·신광천, 보성 복내천, 담양 대덕천 등 5개 사업에 투입하여 우기철 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본예산에 1,143억 원을 편성하여 재해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전라남도, '2025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국비 10억 확보. 14개 시·군 참여, '문화로 빛나는 오늘, 문화요일'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 예정.

전라남도는 14일 공사·출연기관 신년 간담회를 열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 미래 첨단전략산업 육성, 에너지대전환, 글로벌 문화관광 매력도시 조성, 일자리 창출 등 도정 현안 해결과 민생회복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민에게 희망을 주고, 기업 유치와 혁신적 지원을 통해 전남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24년 자치치안 활동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스마트폴·지능형 CCTV 설치, 치안 드론 활용, 자치경찰 수색견센터 건립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시책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교통안전 분야에서도 노력을 기울였다. 향후 자치경찰제도 이원화를 통해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수출(예정) 중소기업 대상 '2025년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육성' 사업 참여 기업을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최대 3년간 최대 2억 1천만 원 지원받으며, 해외 진출 핵심 요소인 특허·상표·디자인 해외출원, 사무자동화(OA), 등록 비용 등을 지원받는다. 지원 내용은 해외 지식재산권 권리 확보, 특허·디자인 융합 개발,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 경영 진단 컨설팅 등이다. 전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지식재산 기반으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