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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남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BSAC)의 친환경 유기질 비료 ‘소수나다’가 우즈베키스탄으로 첫 수출됐다. 전남도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수출은 10톤 규모이며, 2024년 17만 달러 수출 실적을 달성한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에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라남도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비대면 접수를 2월 1일부터 시작한다.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비대면 접수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소농 직불금은 0.5ha 이하 경작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지급하고, 면적 직불금은 ha당 136만~21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5% 인상됐다. 신청 후 자격 검증을 거쳐 12월부터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구글과 전남 관광 홍보 및 활성화, 스타트업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글 본사 차원에서 국내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한 것은 전남도가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전남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온라인 콘텐츠 공모 등 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구글 지도 활용 지원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지역 대학과 연계해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창업 관련 특별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