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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글로벌 우주항'으로 도약합니다. 2031년까지 1조 6천84억 원을 투입하여 민간 발사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등 8개 분야 24개 핵심과제를 추진합니다. 국가산단은 2024년 6월 예타 면제 확정으로 본궤도에 올랐으며, 민간발사장 등 핵심 인프라 구축도 예타 면제되어 2023년 말 착수했습니다. 클러스터 조성 시 2조 6천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2만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전남도는 지속 가능한 기반 시설 및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우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이언스 콤플렉스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설 연휴 맞아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무료 개방. 귀성객 및 관광객 대상 난대림 산림휴양 기회 제공. 31개 전문소원, 산림박물관, 아열대온실 등 실내외 관람시설 개방. 2천33ha 규모 난대림 자생식물 체험 및 자연경관 즐길 기회.

전라남도는 설 연휴(1/25~2/2) 기간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해 지역 완결적 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도내 시·군, 지역 모자의료센터, 분만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신생아중환자실 예비병상 확보, 24시간 온콜 당직 체제를 운영한다. 119 연계 이송체계도 마련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설 연휴와 정월대보름을 맞아 19개 시군에서 214개의 세시풍속 행사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도농업박물관에서는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행사, 목포 자연사박물관에서는 연 만들기와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국악 공연, 염색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흥 녹동항에서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리며, 장흥, 완도 등 각 시군에서도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개최되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대상사업 발굴 및 펀드 유치를 위해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 리조트 건립, 기업도시 개발 등 5개 민간사업에 대한 펀드 유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20개 사업 3조 3천억 원 반영 확정. 경기,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사업비 확보. 주요 사업으로는 고흥~봉래 확장, 여수 돌산 신복~우두 확장, 완도 약산~금일 연도교 신설 등이 포함됨. 이는 지역 간선도로망 확충 및 섬 주민 교통기본권 확보,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미반영 사업은 7차 국가계획 반영 추진 예정.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설 연휴 기간 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 정상 운영. 멸종위기 바다거북, 아기 가오리 특별전시, 섬진강 어린 연어 만나기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전라남도는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협의체 회의를 열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국가산단의 침체는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기에 전남도는 민관합동 협의체를 통해 위기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는 기업의 자발적 사업재편 지원, 규제 합리화, R&D 투자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고, 전남도는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정부 공모사업 적극 대응 등 체계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연휴 기간(1/25~1/30) 동안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전염병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최근 담양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6일간 3인 1조, 6개 반으로 편성하여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축산농가에는 외부인 및 타 농장 방문 자제, 축사 소독 등 차단 방역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시군별로 수거일을 지정하고,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수거 및 처리, 불법 투기 단속을 강화한다. 도민들은 시군 누리집에서 수거일을 확인하고 이에 따라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한부모가족 8천여 세대에 지역 농수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하여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힘쓴다. 꾸러미는 지역 특색을 살린 신선 농수축산물로 구성되며,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도는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와 학용품비 지원을 확대하여 자녀 양육 부담 완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선제 발행하고 3월까지 10% 할인율을 유지한다. 일부 시군은 설 명절을 맞아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확대한다. 전남도는 연간 총 9,185억 원 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정부 추경예산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