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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농업박물관, 2월 7일부터 8일까지 정월 대보름 민속 대축제 개최. 10m 높이의 달집태우기, 소원지 작성, 지신밟기, 줄다리기, 풍물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제공. 정월 대보름 맞이 학술 포럼, 전통 농경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부럼 및 오곡 주먹밥 무료 제공, 연날리기 시연,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착안한 새로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예정.

전라남도립도서관은 2025년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우리 아기 오감톡톡'과 성인 대상 '문화가 있는 하루 수업' 2개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우리 아기 오감톡톡'은 책 이야기와 촉감놀이를, '문화가 있는 하루 수업'은 목공예, 화과자 만들기, 꽃꽂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전라남도는 '2025년 전라남도 우수건축물 공모'를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민간·공공부문 각 5개 내외 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며, 민간부문은 건립 시기에 상관없이 전남 지역 사용승인 건축물, 공공부문은 준공 5년 이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또는 건축개발과(061-286-7743)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2025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예산을 전년 대비 8.6% 증액한 1,800억 원으로 확대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장애인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시간당 서비스 단가 인상, 전남도 차원의 추가 지원, 가족에 의한 활동 지원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전라남도의 2년간의 노력으로 농공단지 건폐율이 70%에서 80%로 상향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남 농공단지에는 최대 37만 평의 건축투자 가능 부지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 484개 농공단지, 7,672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전남 지역에서는 70개 농공단지, 1,570개 기업, 1만 7천여 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함평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전라남도가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해당 농장은 종오리 1만 2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사조원 계열 농가로,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확인되었다. 고병원성 여부는 추가 검사 중이며, 전남도는 발생 농장 주변 방역 지역 설정, 이동 제한, 소독, 예찰 등 확산 방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또한, 전국 사조원 계열 농가와 전남 지역 오리 농장 등 관련 시설에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일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 연구소 및 클러스터 예정 부지를 3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여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한다. 해당 부지는 에너지 신산업 연구·개발 및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와 함께 4,500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배수개선, 농촌용수 개발, 방조제 개보수, 영산강 대단위 농업개발 등에 국비를 투입하고, 도비 800억 원으로 밭기반정비, 대구획 경지정리 등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영농 급수 및 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 2024년 농수산식품 수출액 7억 8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 달성, 전년 대비 23.3% 증가. 김,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 급증,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 외 신규 시장 개척. 수출 경쟁력 제고 사업, 온라인몰 개설, 해외 판촉 행사 등 적극적 마케팅 주효.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유기농업 1번지'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28억 원을 투자하여 유기농 중심의 저탄소 친환경농업 육성에 나선다.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토양개량제 지원 등 생산기반 구축에 1,137억 원, 농가 경영 안정 및 인증품목 다양화에 388억 원, 판로 확보 및 농촌융복합산업화에 89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업을 가공, 체험, 관광, 수출까지 연계하여 돈 버는 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지역 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문학박람회 개최, 도립문학관 건립, 지역 문학사 편찬, 전남 문학상 신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부터 정기적인 문학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문학계 인사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도립문학관 건립으로 지역 문학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학사 편찬과 전남 문학상 신설을 통해 지역 작가들을 지원하고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며, '행복한 출산을 응원하는 첫 책 선물' 사업 등 독서문화 확산 정책도 추진하여 '책 읽는 전남'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4년 1월부터 전남지역 출생아에게 '전라남도-시군 출생기본수당'을 매월 최대 20만 원씩 지급한다. 전남도 수당 10만 원은 모든 시군 동일 지급, 시군 수당은 최대 10만 원까지 시군별로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출생아가 1세가 되는 달부터 신청 가능하며, 성인이 될 때까지 전남에 거주하면 첫째 아이 기준 4,32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는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 1.5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