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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 귀농어귀촌인연합회는 6일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제4대 김민주 회장의 취임식을 갖고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농어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합회는 5천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귀농어귀촌인 대상 교육, 어울림대회 등을 통해 네트워크 강화 및 도시민 유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4월부터 전국 귀농어귀촌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남 농어촌의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의 보안 문제 우려로 도 및 산하기관, 22개 시군 인터넷 PC에서 접속을 차단했다. 이는 국가정보원의 보안 유의 공문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딥시크가 중국 정부의 데이터 접근 권한, 사용자 정보 수집, 암호화키 관리 미흡 등의 문제점을 지적받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도는 보안 검증이 완료될 때까지 차단 조치를 유지하고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수산업경영인 222명(어업인후계자 186명, 우수경영인 36명)을 선발하여 최대 5억 원(어업인후계자) 또는 2억 원(우수경영인)의 융자 지원을 통해 수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 어업경력 10년 이하이며,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 경영 또는 수산 신지식인이다. 지원 분야는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 및 유통, 소금 제조업이며, 신청은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지원에서 가능하다.

전라남도,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위해 1천여 명 자원봉사자 모집.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목포시를 비롯한 전남 19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자원봉사자는 종합상황실, 경기장 안내, 홍보, 경기 운영, 개·폐회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18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 방문 접수.

전라남도는 2월부터 목포, 강진, 해남, 영암 지역의 근세부터 근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하며,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목포에서는 근대식 건축물과 역사관, 일본 불교 사찰을, 강진에서는 다산초당, 영랑생가, 고려청자박물관과 청자축제를, 해남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흥사와 조선시대 양반 가옥 녹우당을, 영암에서는 유서 깊은 도갑사와 전통마을 구림마을을 경험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경영 위기를 겪는 소규모 음식점업 소상공인 약 2만 개소에 공공요금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사업장을 등록하고 유지 중인 음식점업 소상공인 중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연매출액 1억 400만 원 이하인 곳이다. 신청은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금은 심사 후 14일부터 1회 일시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전남도의 제7차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배달앱 할인 지원 등 다양한 경영안정 대책과 함께 시행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농업 신기술보급 159개 사업에 469억 원을 투입한다. 기상재해 및 병해충 피해 예방에 111억 원, 첨단기술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에 30억 원을 투자하여 농업 혁신을 추진한다. 병해충 방제, 기상재해 정보서비스 강화, 농업용 로봇 시범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고향사랑기부금 300억 원과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 도-시군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기부금 모금액 달성과 서포터즈 모집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가치 있는 기금사업 발굴과 서포터즈 모집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부 방법 안내, 체험형 답례품 개발, 고향사랑 기부 인증자 혜택 등의 효과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기부자를 잇는 기금사업 개발, 네트워크 협력 강화, 원스톱 서비스 제공, 서포터즈 가입 혜택 확대 등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전략과 기금 활용에 대한 특강도 진행되었다.

전라남도와 한국전력공사는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전국 최대 규모인 60명의 장애인 체육선수를 신규 채용하며, 전남과 광주에 각각 30명씩 배정된다. 채용된 선수들은 사이클, 사격,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2016년부터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190명의 선수가 다양한 기업에 취업하여 안정적인 체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라남도는 경영 위기를 겪는 소규모 음식점업 소상공인 약 2만 개소에 공공요금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사업장을 등록하고 유지 중인 음식점업 소상공인 중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연매출액 1억 400만 원 이하인 곳이다. 신청은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금은 심사 후 14일부터 1회 일시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전남도의 제7차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배달앱 할인 지원 등 다양한 경영안정 대책과 함께 시행된다.

전라남도는 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장흥 회진면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박진식 산아농장 대표를 선정했다. 박 대표는 전통 방식인 참나무 원목 재배를 통해 연 3톤의 표고버섯을 생산, 1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표고 젤리, 표고 한과 등 다양한 제품 개발과 선진 재배 기술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전남도는 2024년 기준 전국 표고버섯 생산량의 15%를 차지하며, 건표고버섯 생산량은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9개 사업에 469억 원을 투자한다. 기상재해 및 병해충 예방에 111억 원을 배정하고, 첨단기술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