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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콘텐츠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권역별 릴레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 12일 서부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통문화와 특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남도 문화산업 그랜드비전’을 수립하고 권역별 특화 콘텐츠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10년간 250개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서울에서 열린 광주전남시도민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도정 현안을 설명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출향도민의 고향사랑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2025년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 등 주요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혔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의대 유치 지원 등 고향 사랑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에 따라 어린이집 등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화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늦봄까지 영유아 중심으로 감염되며, 로타바이러스는 영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30초 이상 손씻기, 익힌 음식 섭취, 변기 뚜껑 닫기, 환자 공간 소독, 분비물 제거 시 마스크와 장갑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28일까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태풍, 우박, 지진, 화재 등 자연재해 피해 보장 범위가 확대되었고, 보험료 할인 혜택도 강화되었다. 지난해 과수 4종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7,093호, 보험금 지급액은 151억 원에 달했다.

전라남도는 산지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한우 농가(60마리 이하)를 위해 70억 원 규모의 사료 구입비를 지원한다. 농가당 사료비 인상액의 50%(54만 원)을 지원하며, 전남 한우 농가의 81%인 1만 3천여 농가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한우 가격 안정과 산업 발전을 위한 것으로, 전남도는 정부에 한우 가격 연동제, 암소 저등급 정육 비축 등의 지원책을 건의한 상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말까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전남소방본부는 정월 대보름(2월 12일)을 앞두고 3일간(2월 10일~13일)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최근 3년간 정월대보름 기간 전남 지역 화재는 평균 36건 발생, 약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1만 4천 758명과 장비 826대를 동원해 화재 취약 대상 안전 환경 조성 활동을 펼치고, 달집태우기 등 야외행사에 대한 사전 안전대책을 확립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애도 및 피해자 지원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진우스님이 제시한 ‘소통’과 ‘화쟁’에 공감하며 사회 갈등 극복과 국민 통합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담양 국제명상센터 건립을 통해 ‘선명상’ 대중화와 국민 마음 치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2025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여 마을 운영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남도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3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숙박비와 체험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자들은 영농, 어업, 남도 문화 체험, 지역 특산물 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전남에서 살아보기'는 2019년 시작 이후 많은 도시민의 전남 정착을 이끌어냈다.

전남도, 순천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방문…자활근로 일자리 발굴 논의 전남 최초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19명 자활근로 참여자 고용, 연 매출 1억 8천300만 원 달성 6단계 세척 프로세스로 위생적인 다회용기 렌탈·세척 서비스 제공 전남도, 2024년 3개소 추가 설치 계획, 광역 사업화 추진

전라남도 목포시 달리도와 외달도를 잇는 보행연도교 설치사업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이 사업은 섬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외달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행정안전부는 섬 지역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전남도는 '섬발전촉진법' 시행령 개정 등 법·제도적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외달도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태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

전남도, 문체부에 여행업계 손실보전금 및 관광 회복 지원 건의... 유인촌 문체부장관 주재 간담회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특별융자 지원 및 홍보 강화 등 약속

전라남도는 겨울철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21일까지 시군별 전기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 과부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안전관리 의식 고취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화재 사례, 안전수칙, 전기 시설 점검 및 관리 요령,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