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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농촌 지역 인력난 해소와 농산물 유통 효율 증대를 위해 AI 로봇 기반 농산물 풀필먼트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까지 양파, 고구마, 단호박 3개 품목 대상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무안군 서남부채소농협에 풀필먼트 실증센터를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산지유통시설 가동률과 수익성 향상, 농산물 상품성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산지유통센터로 기술 보급 확대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최광식 전 감사원 국토환경감사국 감사관을 신임 개방형 감사관으로 임명했다. 최 감사관은 감사원에서 다양한 보직을 거친 감사 전문가로, 국가기반시설 및 대형 국책사업 관련 분야에 탁월한 감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청렴 전남' 실현을 위해 청렴 문화 정착, 민생 문제 해결, 지방 재정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과 남도민속학회는 전통 농경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료 대여·연구·전시 및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전남 전통 농경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학술 교류 및 연구를 통해 남도 민속의 역사적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축산농가의 사료 직거래 활성화 및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1일까지 상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축산업 허가·등록 축산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융자(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를 지원하며, 소·돼지·닭·오리 등 다양한 가축 사육 농가에 최대 6억 원까지 지원한다. 전남도는 사료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매년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자 보조금도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역혁신사업(RIS)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하여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혁신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RIS를 통해 에너지신산업과 미래운송기기 분야 기술력 향상 및 인재 양성 기틀을 마련했으며, RISE 사업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을 추진하여 지역 핵심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자체 개발한 김 신품종 4종(햇바디1호, 해풍1호, 해풍2호, 해모돌1호)의 2026년산 종자 분양 신청을 28일까지 받는다. 해풍1호는 통상실시업체를 통해 분양하며, 나머지 품종은 전남 지역 김 종자생산업체에 한해 분양한다. 분양가는 유리사상체 1g당 2만 5천 원으로, 1g의 종자로 최대 2천200만 원의 소득 창출이 가능하다.

전라남도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자녀양육과 학업·취업을 병행하는 청소년부모(부모 모두 24세 이하)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자녀 1인당 월 25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63% 이하인 가구가 지원 대상이며,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을 통해 마늘, 양파 가격 안정화 및 수급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2년간 10억 원을 투입하여 농기계 보급,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생산비 절감 및 품질 표준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콘텐츠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권역별 릴레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 서부권 간담회에서는 기업별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 및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지역 전통문화와 특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남도 문화산업 그랜드비전'을 수립하고 권역별 특화 콘텐츠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17일부터 장흥 전남도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마음건강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년 복권기금 지원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전남도 자체 예산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스트레스 검사, 체성분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와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시설 개선·확충에도 나설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규산질비료와 석회질비료 등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20일까지 받는다. 1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0만 5천 톤의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계획이며,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농가는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허수 발전사업자 선별 조치로 확보된 175MW의 여유 전력 용량을 신규 사업자에게 분배한다. 계통 포화가 심각한 호남권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사업을 시행 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으나 망 이용계약을 신청하지 않은 사업자와 신규 발전사업 허가 신청 사업자가 우선 배정 대상이며, 신청 접수일이 빠른 순으로 적용된다. 전남도는 13일부터 27일까지 분배계획을 사전 공지하며, 28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