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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총 17억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창업 실무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제품 개발, 신시장 확보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며,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에 소재한 해양수산 관련 예비창업자 및 기업은 2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토종 다래의 우수성을 알리고 재배임가 육성을 위해 품종별 특성 및 재배관리 방안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다래는 당도가 높고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어린 새순과 수액도 활용 가치가 높아 새로운 산림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다래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 가공품 개발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함께 다양한 가공 제품 소개가 이뤄졌다. 전남산림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목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래 신품종 육성과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전남 지역 중학생 100여 명이 4주간의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를 통해 영국, 벨기에, 프랑스에서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3주간 영국 학교에서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주요 도시를 탐방했으며, 이후 벨기에와 프랑스의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웠습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2026년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수요조사 대상 사업은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 조성, 과수 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등 7개 사업이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해 예방시설 확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전남도는 2025년에도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하여 10개 시군에 고품질 과수 생산 및 재해 예방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확대를 통해 2024년에 295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2024년까지 4,892개의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운영하여 연간 6억 6천만 회 접속, 633만 기가바이트의 데이터 사용을 기록했다. 이는 도민 100만 명이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양에 해당하며, 전년 대비 접속 횟수는 63% 증가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전라남도의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출생률 반등과 인구 유입을 위해 '인구대전환 전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을 통해 지방의 권한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최근 전남 출생아 수는 9개월째 증가세를 보이며 9년 만에 증가세로 반등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전남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본격 추진한다. 603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5대 GRAND 프로젝트와 15개 단위과제를 시행하며, 지역 특화 인재 양성, 산업 혁신, 평생교육 허브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

전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과 재난 피해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사 5명을 추가 채용한다. 2025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17일부터 21일까지 소방청 119고시 누리집에서 접수 가능하며, 심리상담 관련 직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채용은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대형 재난 발생으로 소방대원의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심리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12명의 심리상담사가 활동 중이며, 추가 채용을 통해 도민 심리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5년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를 17일 보성 동암경로당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전남행복버스는 주 4회 270개 마을, 7천여 명 도민에게 보건,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보행 보조기 세척·수리, 눈 건강검사, 금융 상담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전남행복버스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663개 마을, 2만 명에게 16만 700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용 만족도는 99%에 달한다.

전라남도는 산림조합과 소통 간담회를 통해 전남 임업의 미래 100년 기틀 마련을 위한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 지원, 기부활동, 재해 예방 및 복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남도는 산림조합 특화사업 지원 및 산림산업 관리대행 업무 확대 등을 통해 산림조합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양 기관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림산업 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타 시·도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가금류 도축장 방역점검과 도축검사를 강화한다. 도축장 출하 농가 AI 검사, 닭·오리 생체·해체검사 강화, 소독 여부 점검 등을 통해 AI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 위기대응 단계 격상에 따라 도축장 출하농가 검사 비율을 높이고, 도축장 환경 검사, 소독시설 관리, 운반차량 소독 상태 등을 점검한다. 전남도는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역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닭, 오리를 섭취해도 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여성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 10개 기업에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한다. 제품 디자인 개선, 광고·홍보·마케팅 분야 지원하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신청은 21일까지 전남도 여성정책관실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