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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2월의 친환경농산물로 해남의 유기농 시금치를 선정했다. 해남 황산면에서 32년째 유기농업을 실천 중인 임흥옥 씨는 가족 건강을 위해 유기농업을 시작했으며, 16개 품목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다. 특히 유기농 시금치는 한살림과 전량 계약 판매되어 연간 5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라남도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며 방문객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24년 방문객은 35만 명에 달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산목재 이용의 중요성 부각과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대한 관심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남도는 목공예 기능인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강진, 장성에 체험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제도 시행에 따라 농지 절토 및 성토 작업 시 사전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이 제도는 폐기물 불법 매립 및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농지의 효율적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도입됐습니다. 농지 절토나 성토를 원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농지 소재 시군 농지부서에 제출해야 하며, 위반 시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안가 갯벌흙 등은 성토재로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항일독립유산에 대한 도 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한다. 시민 공모와 전문가 검토를 통해 항일유적, 항일시설, 독립유물을 발굴하고,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일독립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하며 도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시군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인사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시군 연계 프로젝트 및 중앙부처 협력 대응을 위한 팀장급 직위를 마련하고, 시군 부단체장 임기를 2년으로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와 시장군수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짐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윤 대통령의 반헌법적 계엄령 시도를 비판하며 탄핵의 당위성을 강조했고, 참석한 시장, 군수들도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9일 ‘전남 평생교육’을 주제로 제1회 전라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남 인재육성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에서는 2025년 전남 평생교육 추진사업 7개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학 및 지역 자원 연계 평생교육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전라남도는 왕우렁이 월동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피해 우려 지역 1만 5천943ha를 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예방대책을 추진, 현재까지 약 80%에서 논 말리기를 완료했다. 오는 28일까지 100%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고, 3월부터는 농업인 교육과 모니터링반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주도적으로 건의한 '해상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안'과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전남도의 핵심 과제인 재생에너지 자원 개발을 통한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과 RE100 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해상풍력특별법안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지자체 권한 강화를 통해 2035년 30GW 해상풍력 단지 조성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망 확충법안은 전력망 조기 구축, 주민 보상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법안 제정 이후에도 주민 지원, 원스톱 종합민원센터 설치 등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시장군수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영록 지사와 22개 시군 단체장들은 반헌법적 계엄령 시도를 이유로 탄핵 인용 및 파면을 요구했다.

전라남도는 '전남 SOC 구축 대도약의 시대'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미래 핵심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등에 33건, 52조 1천억 원 규모의 핵심사업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철도, 고속도로, 국도·국지도 사업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국도·국지도 사업 20건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 중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234건의 축사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5년까지 축사화재 저감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축사별 등급 분류 및 화재위험도를 반영한 화재 예방 컨설팅, 불연성 자재 교체 지도,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권고, 화재경보 시스템 설치 독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 안전 교육, 축산 관계인 대상 안전관리 문자 발송, 건축허가 시 불연성 보온재 사용 및 동간 이격거리 확보 권고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