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라남도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는 공정률 62%를 기록하며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해외 관람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7개국 참가가 확정되었으며, 섬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가 경전선을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프로그램을 5월 1일부터 모집하고 2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기차역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1박 2일 코스로 운영되며,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보성, 장흥, 해남에는 높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총 4개 코스로 구성되며, 코레일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에 발맞춰 '제2차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유치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추진단은 황기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관련 실국이 참여하며, 광주광역시와 함께 발굴한 40개 목표 기관에 대한 유치 논리를 개발하고 현장 중심의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광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1㎡당 평균 8,498원으로 전년 대비 0.81% 상승했으며, 결정된 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영광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광군이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및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람과 기회가 모이는 로컬 생태계, 지속가능한 영광 라이프케어 시티'를 비전으로 지역활력 증대,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미래인재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연계하여 에너지 자립, 스마트 관광, 스마트 교육, 스마트 헬스케어, 관계인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영광군은 6월 말까지 투자계획서를, 8월 중 기본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영광군이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 방지를 위해 재활용품 수거일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오는 5월부터 수요일과 금요일에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주민 불편 해소 및 체계적인 자원순환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군은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영광군 묘량면과 불갑면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이 잔디 생육을 위한 휴장 기간을 마치고 오는 5월 1일 정식 개장한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 화장실 등 기본 시설을 갖췄으며, 관외 이용객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한 예약제를 도입하여 혼잡을 줄이고 쾌적한 라운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이번 개장을 통해 생활체육 공간으로서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이 전라남도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 설계·감리비 50% 감면, 건축 인허가 신속 지원, 전문 건축사 참여 체계 구축 등 3대 핵심 지원체계를 운영하여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지역 거점 시설인 장흥힐링테라피센터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나만의 와인 찾기 클래스'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와인 기초 이론, 테이스팅, 음식 페어링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협력하여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장흥군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탐진강변 체육공원에서 'OH.OH. Good 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권리와 행복을 나누고 지역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놀이,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30여 개의 부스와 간식트럭, 유관기관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안전 관리 체계도 강화했으며, 무료 참여 가능하다.

해남군이 추진하는 '땅끝해남 반값여행' 사업이 신청 접수 이틀 만에 1차 물량 2,200팀을 모두 소진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해남공룡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가 높았으며, 청년층(19~34세)에게는 70% 환급 혜택을 제공하여 MZ세대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사업은 외지 관광객이 해남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2차분 접수는 5월 26일, 3차분은 6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사이제로(420)'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35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공자 표창과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임마누엘복지재단은 지역 발전과 취약계층을 위해 총 300만 원을 기부하고, 장애인사회공헌 420챌린지를 통해 모금한 42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