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부영주택의 택지 1만 평을 임시주차장으로 무상 사용 승낙받아 주차난 해소 및 관람객 편의 증진에 나선다. 또한, 부영주택과 협력하여 여문지구 아파트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하며 도시 경관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여수시가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며,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은 5월 2일에 개최된다. 정기명 시장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을 당부하며, 섬 관광 활성화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광양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해 산업, 에너지, SOC, 항만, 문화관광 분야 핵심 전략사업 11건을 건의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완성형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남부권 신산업수도개발청 설립, RE100 전력반도체 메가허브 구축, 이차전지 산업벨트 및 배터리 재활용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선박 소재 고망간강 상용화 촉진, 남해안권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글로벌 수소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이 포함된다. 또한,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율촌 제2산업단지 조기 개발, 광양항 LNG 벙커링 허브 조성, 북극항로 LNG 시범운항, AI 스마트항만 통합 클러스터 구축, 특수화물 컨테이너 R&D센터 구축, 복합 아레나 구축, K-봄 섬진 Spring 페스타 조성 등을 제안하며 지역 핵심사업의 공약 반영을 요청했다.

광양시는 2025년 임용 예정 신규 공직자 96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직장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직무 교육, 공직 문화 및 예절, 보고서 작성법, 적극행정 실천 등 실무 중심 과정과 함께 팀빌딩, 진로 설계,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전남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이 노동절을 맞아 조합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커피차 운영 및 기념품 배부 등 간소하지만 의미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부터 공휴일로 확대된 노동절을 맞아 공무원들의 휴무를 기념하고 복지 증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순천시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국세청 홈택스 및 손택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 가능하며, 모두채움 안내문 수령자는 가상계좌 납부 시 별도 절차 없이 신고 인정된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 등은 납부기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순천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선암사 원통전과 승보종찰 송광사 응진당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선암사 원통전은 정조의 기도와 순조의 친필 현판이 남아있으며, 송광사 응진당은 조선 중기 건축미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장흥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5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농번기 농업인의 임대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함이며, 주말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재 3개 임대사업소에서 50종 452대의 농업기계를 운영 중이며, 올해 임대 실적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또한, 농업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가를 위해 배송료 50% 감면 서비스도 제공한다.

순천시가 2026년 청년창업 성장지원사업 참여자를 5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만 18~45세의 순천시 거주 또는 사업장 보유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 15명(팀) 내외를 선발해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사업 성과에 따른 차등 지급 및 지원 범위 확대 등 개선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순천시가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70만원을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총 1만 5,521명에게 지급되며, 농어업·임업 경영주로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농외소득 3,700만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순천만에서 월동 후 북상해야 할 시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픈 짝을 떠나지 못하는 흑두루미 한 쌍이 4월 말까지 머물고 있어 화제다. 순천시는 이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복원습지가 이들에게 생명을 이어가는 쉼터이자 오아시스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시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화 자원 활용, 거점 단지 유치,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포함하며, 농업, 관광, 치유, 교육, 유통을 융복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