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농산물 시장 개방화와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2025년산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대책비 6억 6천만 원을 추가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도비 추가분으로, 총 6,250농가, 8,841ha에 ㎡당 12원씩 지급되며, 농가별 2ha 한도 내에서 경작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강진군은 올해 총 94억 원을 농가 경영안정에 지원했다.

목포시 하당보건지소가 5월 11일부터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인지선별검사(CIST)를 실시한다. 올해 검사를 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다만, 특정 대상자는 제외되며 별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목포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감사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사랑해孝·감사해孝' 행사를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치매안심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에서 약 500여 명이 참여하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즉석 사진 촬영, 치매 예방 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 조기검진 안내 등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가능하다.

목포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부흥동 둥근공원에서 '제30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어린이가 Green 어린이날'을 주제로 어린이 합창, 오케스트라 등 식전 공연과 함께 그림 그리기 대회,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만들기 등 6개 테마 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가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과 푸드트럭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목포시가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개최한 특강에서 지역 청년 간 유대감 강화 및 동기 부여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 출신 청년 창업가의 경험 공유와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었다.

목포해상W쇼가 5월 9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을 연다. 2021년부터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목포해상W쇼는 누적 관람객 105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체류형 야간관광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개막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밴드 국카스텐의 록 콘서트로 꾸며지며, 이후 최신 K-POP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바다분수, 조명,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K-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공연으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2026 목포해상W쇼는 5월 9일 개막을 시작으로 8월 1일, 9월 19일 총 3회 개최된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8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농가 맞춤형 가치향상 브랜드 개발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농가 스스로 농산물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브랜드를 개발하고, 실제 판매에 활용 가능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육 결과, 각 농가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개성을 담은 독창적인 브랜드 결과물을 선보였습니다.

곡성군이 5월부터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 개인 컵 사용 의무화, 다회용기 사용, 1회용 컵 반입 자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정착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우수 사례 공유, 결과 공개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인재 육성과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 845명을 모집한다. 총 10억 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특히 지역 취업 및 정착 장학금 선발 인원을 30% 확대하고 기회균등 장학금을 신설했다. 신청은 15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귀농어귀촌인 행복동행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당초 5개 모임 지원 예정이었으나 높은 관심에 힘입어 13개 모임을 선정, 모임당 3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귀농어귀촌인이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융화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 주민 30% 이내 참여를 통해 멘토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 함평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파악 및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5월 16일부터 7월 말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흡연, 음주, 운동, 정신건강 등 건강 전반에 대한 1:1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함평군의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방향 설정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원은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과 지정 유니폼을 착용하고 방문하며, 참여자에게는 답례품이 제공되고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함평천지한우‧한돈 시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축제 방문객들에게 함평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함평군지부와 대한한돈협회 함평군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최고급 한우와 한돈 300kg을 무료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